셰딩에 대한 아래 글을 보고 댓글을 달면서 흥미로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래서 글을 써본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3743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야 이거 스네이크 쉐딩 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
가수 비의 노래 [태양을 피하는 방법](2003. 10. 16 발매)도 우연한 노래 같지가 않다.
작사/작곡이 박진영이고 편곡은 방시혁과 런치송 프로젝트로 나온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울면서 슬퍼하는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태양이 싫다는 내용인데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니 상당히 부자연스럽다고 보인다.
노래는 한마디로 어둠과 비를 예찬하는 노래라고 본다. 그래서 '레이니즘(rainism)'( 2008. 10. 15 발매)이 또 나온다.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은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 이슈타르(=이시스)의 come back, 호루스(=담무스)의 부활로 표현된다.
마르둑과 오시리스는 태양신이다. 호루스는 이집트 태양신 La의 부활로 믿는다. 따라서 반드시 태양이 죽어야만 부활이 있게 된다.
따라서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은 검은 태양이 되며, 어둠이 된다. 이 검은 태양이 지배엘리트의 상징이다.
MBC드라마 [검은 태양](2021)도 그냥 나온 제목이 아니라고 보인다.
검은 태양은 일식을 가리키므로 4. 8일에 미국에 있을 일식에 큰 사건이 터지면서 세상이 혼란으로 들어가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보는 글정갤 글이 올라오는데 이러한 우려는 충분히 그럴것 같다고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력4월(양력 5월~6월)이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
수메르에서 바빌로니아로 오면서 바빌로니아 최고의 신이 마르둑이 된다. 이것이 이집트로 가면서 오리시스가 되며 이후 그리스 지역으로 퍼지게 된다. 수메르의 이슈타르도 이집트로 가면서 이시스가 되고, 그리스로 가면서 아테나, 헤라, 아프로디테 여신으로 분화한다.
뉴스를 보면 지배엘리트들은 지구온난화라는 엉터리 아젠다로 실제로 태양빛을 어둡게 가리려는 시도를 밀어부치고 있다.
美 연구팀, 지구 온난화 막을 수 있는 '특수 유리 코팅' 개발
뉴시스 등록 2024.01.04 17:31:47 수정 2024.01.04 19:33:28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4_0002581425
( 유리와 산화알루미늄 입자 혼합해 만들어…복사열 최대 99% 반사)
앞으로 나올 질병 X 가 [제로더마 피그멘토섬 xeroderma pigmentosum (색소성 건피증, 색소침착증)]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관련영화 [미드나잇 선](2018)
이 또한 독백신 + PCR + 5G와 관련되어 유발되는 질병이라고 보인다.
결국 독백신 + PCR + 5G의 작용력이 극대화되는 것이 태양이 없는 어두운 환경이 될 것으로 본다. 이는 인간 좀비가 세상에 폭증하는 상황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외국의 많은 예언에서 [3일간의 무서운 어둠]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이 때 집안의 모든 창틀을 테이프로 막고, 바깥 먼지(=산화그래핀)가 안들오게 하고, 절대 밖을 나오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제로더마 피그멘토섬 xeroderma pigmentosum (색소성 건피증, 색소침착증)]
: 피부나 눈이 광선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고 DNA에 손상이 생기며,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결론
: 독백신 + PCR + 5G로 인해 인간 유전자가 파충류 유전자로 변형이 일어나기에 태양빛이 없고 습한 환경에서 셰딩이 더 일어나며, 유전자 변형이 가속화된다고 보인다.
태어나자마자 '응애' 울지도 않은 채 눈 부릅뜨고 있는 아기
https://www.insight.co.kr/news/340683
백신 접종한 부모가 낳은 아기,태어난지 3일밖에 안됨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33510&page=1
(아기의 눈을 보라. 사람의 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