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목청껏 울어라
입만 있는 자들에게 닿을 때까지
울다 절명할 때까지
강 건너
귀머거리들의 말 잔치 열리고 있다
- 양향숙
첫댓글 요즘 매미 소리가 안 들린다 했더니엊그제부터 들리기 시작 하더라구요모두 소리치고 울부짖어도 아무도귀 기울이지 않으니........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고 목청껏 떠들기만 하는 그들의 나라입니다...
시원합니다.^^
속이 좀 뚫리셨나요? ㅎ
요즘 왜 자꾸 나와 생각이 다르면 남, 심지어는 적으로 더 심하면 없어져야 하는 대상으로...그냥 이런 멋지고 시원한 디카시 즐감할랍니다!
화합의 길은 요원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누가 봐도 옳은 일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 뇌의 구조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가 참 깔끔 똑 떨어지게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긍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강 건너 저곳이 늘 유감입니다...
@양향숙 거리감이 있는 게 어울리니까요 이웃집이 아니니까요
@오정순 네. 선생님! 이웃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멀어서 더더욱 다행입니다...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통과하면 탄탄대로가 아니라유유히 흐르는 민심의 강물.그리고 강건너 국회의사당.좌측 상단의 우화등선은시적화자의 대리인(대변인)빛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설을 퍼부었는데 밉다 하지 않으시고 공감해 주셔서요^^
속이 시원합니다. 매미들 더 울어도 싫은 소리 안하겠습니다^^
모두 답답하셨군요...강변에 미루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데 고막이 터질 정도로 울어댑니다. 소리를 이 작품에 담을 수 없어 안타까울 정도로요^^
국민의 통곡소리강건너 저들에게 들리기나 할까요제발 귀담아 들어주길 바래봅니다선생님 시원해요
저곳에 가면 귀는 퇴화되고 입만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일렁이는 한강의 물결이 성난 민심을 반영하듯 흐르고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크게 들리는 세상입니다.
잘 보셨네요. 비가 많이 온 후라 한강의 수위가 올라갔고 일렁거리는 물살이 제법 도도했습니다. 좋은 씨앗 잘 뿌려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울다 절명할때까지 ....가슴속 응어리 풀어헤치는 절묘한 귀절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가슴에 울분이 있나 봅니다...^^
첫댓글 요즘
매미 소리가 안 들린다 했더니
엊그제부터 들리기 시작 하더라구요
모두
소리치고 울부짖어도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으니........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고 목청껏 떠들기만 하는 그들의 나라입니다...
시원합니다.^^
속이 좀 뚫리셨나요? ㅎ
요즘 왜 자꾸 나와 생각이 다르면 남, 심지어는 적으로 더 심하면
없어져야 하는 대상으로...
그냥 이런 멋지고 시원한 디카시 즐감할랍니다!
화합의 길은 요원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옳은 일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 뇌의 구조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가 참 깔끔 똑 떨어지게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강 건너 저곳이 늘 유감입니다...
@양향숙 거리감이 있는 게 어울리니까요
이웃집이 아니니까요
@오정순 네. 선생님! 이웃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멀어서 더더욱 다행입니다...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
통과하면 탄탄대로가 아니라
유유히 흐르는 민심의 강물.
그리고 강건너 국회의사당.
좌측 상단의 우화등선은
시적화자의 대리인(대변인)
빛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설을 퍼부었는데 밉다 하지 않으시고 공감해 주셔서요^^
속이 시원합니다. 매미들 더 울어도 싫은 소리 안하겠습니다^^
모두 답답하셨군요...
강변에 미루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데 고막이 터질 정도로 울어댑니다. 소리를 이 작품에 담을 수 없어 안타까울 정도로요^^
국민의 통곡소리
강건너 저들에게 들리기나 할까요
제발 귀담아 들어주길 바래봅니다
선생님 시원해요
저곳에 가면 귀는 퇴화되고 입만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일렁이는 한강의 물결이 성난 민심을 반영하듯 흐르고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크게 들리는 세상입니다.
잘 보셨네요. 비가 많이 온 후라 한강의 수위가 올라갔고 일렁거리는 물살이 제법 도도했습니다. 좋은 씨앗 잘 뿌려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울다 절명할때까지 ....
가슴속 응어리 풀어헤치는 절묘한 귀절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가슴에 울분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