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이번 도쿄 올림픽으로 혼란스러운 헤테로 한녀들

[아케인왜안보세요]

출처 : 여성시대 다빈 강쥐

여시 내에서 가장 언급 많은 선수들로 데려옴!

양궁 안산

배구 김희진

배구 김연경

태권도 이다빈

유도 윤현지

복싱 오연지

예전과 달리
이번 올림픽에선 유독 여자 선수들이
한녀들 마음을 휘갈기는중임

뼈테로인줄 알았던 한녀들,,
나도 몰래 사회적으로 이성애를 학습당한건 아닌지
진심으로 혼란스럽기 시작하는 중,,,









++이성애 치료라는 말이 불편한 여시들도 있길래 제목 수정 완!
애초에 동성애 치료 미러링으로 쓴거고
많은 여시들이 이 선수들을 남자 대체재로 좋아하는건 아닐테니 오해없었으면 좋겠어요!!

문제시 수정 멍충지송,,

[진헹시켜]

희진 언니.. 난 헤테로도 아니라서 더 떨리잔아..

[좋은기운오라]

아니 다 멋져… 진짜 본업 존잘의 미 인것인가…

[미야자키무야호~!]

김희진 나 책임지라노...

[김연경씨]

연경언니 언니 인생에 나라는 단 하나의 오점을 남겨보실?

[수딩수분로션]

심장떨려요

[쉿! 여시중!]

봄이구나.,,

[뿌엥뿌]

산아 ㅠㅠ

[이기팝]

김연경.. 죽도록 사랑해..

[페레그린툭]

김희진 책임져.... ........

[포스브선정이딸이에요]

연경언니.. 내 마음은 런던때부터 한번도 변한적이 없어....!

[김성연]

나 아직 작년 여름에 살아..

[남유주]

사랑해,,

[나 좆됐는데 딜도로 쓸 사람?]

김희진......

[한염]

나도 진짜 아직 여름에 살아,,,, 내 인생올림픽

[곰탱밤탱]

김희진 내 갓생 책임져,,

[김성연(1991.04.12.유도선수)]

김성연...

[너는 나의 마지막 문장]

산이에게 8개월째 얽혀 있는 중..흑흑

[환멸나는세상]

김히진 안산 윤현지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