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993762
대구 수성구서 고양이 추정 미라 발견…동물단체 수사 촉구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에서 고양이로 추정되는 동물의 미라가 발견됐다. 28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전날 대구 수성구 만촌3동의 한 반려동물 미용실 가게 앞 도로에서 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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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전날 대구 수성구 만촌3동의 한 반려동물 미용실 가게 앞 도로에서 포대에 고양이로 추정되는 동물 사체가 들어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목격자 A씨는 "몸 전체가 그을리고 뼈대만 남을 정도로 말라 있었고 잠자듯이 죽은 것이 아니라 몸이 뒤틀려져 있는 모습이었다"며 "살이있는 동물에게 외부 압력을 가했다면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나온 경찰이 '길고양이는 주인이 없어 신고 대상이 될 수 없다, 자연사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CCTV 영상 확인 결과 지난 26일 오후 11시30분쯤 포대 자루를 버리고 가는 젊은 남성의 모습이 찍혔다.
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아니 진짜 한국 젊남새끼들 대체 뭐가 문제임..?
하진짜화딱지나
ㅅㅂ
미친..
윤썩열때문이다 동물학대범안잡고뭐하냐
아니 왜 동물을 괴롭혀ㅡㅡ와 진짜…
경찰들 왜저래 화딱지나
하루가 멀다하고 정말... 미치겠다...
뒤져 진짜
잡아서 똑같이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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