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다이치는 말디니가 경질되기 전까진 밀란과 계약 직전이었다.라치오, 로마와 대화 중이었고 나폴리도 약간의 관심을 보였지만 이젠 아무도 카마다와 계약할 의사가 없는 것 같다.이적 전문가인 Daniele Longo에 따르면 카마다와 그의 에이전트가 구단에 요구한 사항들이불합리하게 간주됐기 때문이라고 한다.시즌당 500만 유로 상당의 연봉과에이전트 커미션 500만 유로에 보너스까지.심지어 카마다 다이치는 non-EU 선수로 등록해야하기 때문에 슬롯이 매우 제한되어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새로운 클럽을 찾을 가능성이 낮아보인다.https://football-italia.net/kamada-demands-put-off-lazio-milan-and-roma/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위정척사파
첫댓글 금방이라도 명문클럽에서 영입할거처럼 기사뜨더니...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보네..
인천유나이티드 와라 밥사줄께
저 조건에 누가 사
아니 강인이 민재보고 자극 받았나 언플을 엄청 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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