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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납작한 막대사탕
소몽 추천 0 조회 229 19.03.14 1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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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4 17:33

    첫댓글 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마트에서 샀던 기억이 가물가물 ...
    쿵푸 허슬에서 저 막대 사탕 팔던 소녀 분홍색 블라우스
    청순한 얼굴 검은 생머리 ... 남자들의 로망이 아닌
    우리들 늙은 소녀들의 로망으로도 남은 인상 깊은 장면입니다

  • 작성자 19.03.14 20:34

    쿵푸허슬..
    고수 위에 고수가 나오고..
    기상천외한
    고수들의 결투도 코믹하고 웃기죠..ㅎ
    해피엔딩에 재미있게 봤었지요
    남는건.. 바람개비 문양의 둥그런
    납작막대사탕은 어린시절에 대한
    알록달록한 노스탤지어...!

  • 19.03.14 17:34

    저희는 오늘 난타수업중에
    동그란 막대사탕인
    추파춥스 두개씩 받았습니다.

    납작 막대 사탕을
    찾으시는거 보니 아항!!!

  • 작성자 19.03.14 20:35

    츄파츕스를 두개 받으셨군요..
    어린이들의 인기 사탕..ㅎ

  • 19.03.14 19:28

    양키시장에서 파는거 같은데요..

  • 작성자 19.03.14 20:37

    양키시장은 어디를 말하시는
    건가요..?

  • 19.03.15 09:48

    @소몽 수입코너에 에
    제래시장기면 있구요.
    코스트코에 가면 있을꺼예요.

  • 19.03.14 20:08

    아마 중국가믄 많을거 같은데요 ㅎㅎ

  • 작성자 19.03.14 20:36

    ^^헐!...ㅎ

  • 19.03.14 20:59

    대략난감
    동시대를 살면서도
    10여년 훌쩍 넘게 문맹으로
    살아왔으니 ㅡㅡ
    오늘이 쵸코렛 주는 날이라
    하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왜 오늘인지도
    모르겠어요

    매 주
    목요일은 우리새끼돼지들
    어미에게서 젖 떼는 날인데 ㅡ
    오늘은 86마리 ㅎㅎ

  • 작성자 19.03.14 21:15

    ^^오늘은 사탕 주는 날..
    데이라는것만.. 압니다..ㅎ
    젖떼는 새끼돼지가 86마리라니..
    대단합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4 22:22

    허구헌날.. 봉창 두드리는 헛소리만..
    정신 좀 차려요 ~~ㅎㅎ

  • 작성자 19.03.14 22:46

    @정노식
    교회 댕기는 집사들이.. 원래..
    삐딱들.. 합디다..ㅋㅋ

  • 19.03.15 08:20

    진짜 궁금합니다.
    그 사탕 어디에 쓰실려구요?ㅎ

  • 작성자 19.03.15 08:25

    ^^손자...ㅎㅎ

  • 19.03.15 08:31

    @소몽
    아하~ㅎㅎ

  • 작성자 19.03.15 08:32

    @제라
    ^^제라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

  • 19.03.18 00:24

    할아버지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화려해서 손주가 받으면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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