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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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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누구의집앞인데 길가옆이네요.뭘보는데 옥수수대를 심었다고 합니다.
큰화분크기로 동그랗게 주변에 하얀옥수수대가 심어져있네요.자세히 쳐다봅니다.
하얀옥수수대 아래층에 초록잎으로 되어있는게 심어져 있네요.(3단케잌처럼 층층으로 심어져있음)
누가 파뿌리를 흙이랑 고르는데 쉽게 손으로 몇번 움직이니 금방 나눠져요.
와~저렇게 하니 쉽네.나도 해봐야지 생각해요.흙만 버리고 알갱이들이 있는데
저걸로 보리차처럼 물끓이면 되겠다 생각해요.(구분된것중에 결명자처럼 보이는것도 있네요.꿈속에선 기억이 안났음)
갑자기 물이 흘러내려서 딸들과 제가 휩쓸려 떠내려가네요
애들은 뭘입었는지 물위에서 떠있고 제가 잡고 떠내려가는데 애들 잘못될까봐 정신차리라고 계속 소리를
질러요.애들눈이 멍해져서 내가 잘못되는줄 알고 놀래서 막 말을 시키는데 작은애가 토를 하네요
어딘가로 떠내려왔는지는 모르고 어떤아저씨가 어떤아줌마에게 우리들을 씻을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해요
그 아저씨가 나중에 술사준다고 하니 아줌마가 알았다고 하네요.
이원종(66년1.1)이 어떤 여자랑 관계하려는듯 여자는 앉아있는듯 하고 이원종이 앞에가서
거시기를 위로꺽듯이 세우는듯(모습은 모지않고 느낌만)저렇게도 되는구나 생각해요.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토한 작은아이 플필 부탁드립니다.
03.양10.7 음9.12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작은아이플필 부탁해요~
토는 이월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