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쓸애기
작성자분 갱년기 우울증인듯ㅜㅜ 근데 실제로 딸한테 질투하는 엄마들 많더라 딸이 뭐만하면 너만하니?이러면서 질투하고 좀만 잘 풀리거나 시집 잘가면 자격지심 느끼는거 팍팍 티내서 놀랬음;;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자식이 아니라 하나의 질투대상으로 보더라;;
엄마가 딸을 질투하는건 동성으로서 좀더 자신을 투영해보기 쉬워서도 있을거같아~ 과거의 나를 겹쳐보기 쉬우니까...내가 저분 딸이라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고 이해해줘도 안되지만그냥 3자인 개인으로서는 연민이 가는 부분이 있네ㅜㅜ
너무 역겨워 딸한테 질투라는 말 자체가
뭔 딸을 질투해..?
아니...난진짜모르겠다...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을....?
뭔 딸을 질투해ㅋㅋ질투할 대상이 따로있지
ㅠㅠ 건강하게 해소하시길.. 뭐라도 배우면 저런감정 나아지지않을까..
주작이길 ..존나 싫다 진짜 딸말고 아들이 잘사는꼴 봐도 저 마음이 들까? 역겹네
엄마가 딸을 질투하는건 동성으로서 좀더 자신을 투영해보기 쉬워서도 있을거같아~ 과거의 나를 겹쳐보기 쉬우니까...
내가 저분 딸이라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고 이해해줘도 안되지만
그냥 3자인 개인으로서는 연민이 가는 부분이 있네ㅜㅜ
너무 역겨워 딸한테 질투라는 말 자체가
뭔 딸을 질투해..?
아니...난진짜모르겠다...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을....?
뭔 딸을 질투해ㅋㅋ질투할 대상이 따로있지
ㅠㅠ 건강하게 해소하시길.. 뭐라도 배우면 저런감정 나아지지않을까..
주작이길 ..존나 싫다 진짜 딸말고 아들이 잘사는꼴 봐도 저 마음이 들까?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