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올해 서울시 출연금이 55억 원이나 삭감돼 제작비 절감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부득이하게 외부 진행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 서울시가 삭감한 출연금 55억 원은 TBS FM과 eFM 2개 채널의 1년 제작비와 맞먹는 규모”라며 “이은미 씨에게는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인 2월 말, 미리 봄 개편 방향을 말씀드리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TBS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던 서울시는 올해 TBS 예산을 55억원(14.6%) 삭감했다. 서울시는 TBS 재정자립도를 이유로 출연금 32% 삭감을 밀어붙였는데, 시의회와 조율을 거쳐 320억원으로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한 오세훈 시장의 ‘언론탄압’이라는 반발이 제기됐다.
또..ㅋㅋㅋ전임자 흔적 지우는것만 열심히하는줄 알았더니...ㅋ
와 씨팔 블랙리스트 시작이네 윤썩을
와....또시작이야
와 다시시작이네ㅅㅂ
와
언론탄압에 예술계 탄압 또 시작이네 ㅋㅋㅋ 이거 정당 해체감 아닌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일을 집권할때마다 하는데 ㅎ
ㅅㅂ 대놓고 탄압 시작했네
와…ㅋ….
개빡치네
오세이돈이 주제넘게 자리차지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ㅇㅋ 투표때 두고보자
또 ㅅㅂ... 하
와우,,
와 미쳤네 아 얘 누가 뽑냐고 진짜 아 개답답해 ㅈㄴ 열받아
하..시부럴...서울시장 꼭 되찾아야됨
와 탄압 쩐다;;;;
오세훈 짓이냐?
미쳤네
와 미쳤냐 진짜
와 ㅅㅂ ㅋㅋㅋㅋㅋ진짜 지랄났네
와...진짜 미쳤다 오세훈 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