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랑을 할때엔...
: 난 사랑을 할땐 음악을 듣는다.
: 아름답고 밝은 음악...
: 희망이나 즐거움을 표현한 노래...
: 가사가 내 마음에 와 닿는다면... 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은 원 서머 나이트라는 팝송을 듣고 있다.
: 멜로디와 반주가 참 좋다.
: 난 사랑이라는 걸 하고 있는 것일까?
: 사랑이라는 거...
: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니다.
: 그냥 주변에서 쉽게 느끼고 생가하는 거...
: 그것이 사랑이다.
: 그렇게 특별한게 절대 아니다.
: 난 믿는다....지금 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사랑..이란거... 어찌보면 참 쉬운거 같죠...
"존게 존거여~~"
란 말이 있죠... 그말이 맞는거 같애요...
형 말두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하지만... 실연당했을때에두...
노래를 들어요...
그리구,노래가사가 가슴에 와 닿으면,
실컷 울어 버리는 거예요...
가슴에 앙금이 안 남도록...
실컷... 혼자서...
넘넘 서글픈 일이지만...
하지만.. 남에게 눈물을 보이면... 쪽팔리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