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지 “유치부 아이들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건강히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루신 “엄마 추석이라서 2만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은 “이번 역사시험이 무서웠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잘 보았다. 감사하다.”
정현우 “태권도 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루리 “제가 저의 꿈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과 제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게 함과 동시에 제가 제 꿈을 향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김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전근권사
“(1) 남편 조태오 씨, 하인두암 수술 잘 받게해주셨으니 온전히 회복세켜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2) 남편 구원의 문도 열어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3) 딸 아이를 통해 외손녀 예쁜 채아를 만나게 해주시고 기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예건 “하나님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서원 “유치부 아이들이 매주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윤승희 “하나님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준목사 “교회 안에 아이들 소리가 가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하늘 “하나님이 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예성 “승준이 만나게 된 것”
윤승준 “예성이 만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루다 “모든 데 고맙고 감사하다. 교회에 다니게 하심도 감사하다.”
신바다 “언니랑 오빠랑 동생이랑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진수, 김은자 가족 “우리 5식구(진수, 은자, 찬, 준, 다미) 믿음 안에서 한 공동체 가족되게 하시고,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신가은 “주님, 어둠으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소영집사 “아이들과 저 매순간 회복시켜 주시고, 세우주시고, 붙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끌어주심도 감사합니다. 아멘.”
김유진집사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호흡하며 가족과 함께 하니 감사합니다.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평원 “어떠한 친구가 먹을 것을 사 주었다.”
이기남권사 “우리 가족이 다 예수님 믿어서 감사! 건강 주셔서 감사!”
송명원청년 “하나님, 유치부와 만날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미자권사 “(1) 52주 주일성수로 올려드리게 하심에 감사.
(2) 정직원에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3) 지점장에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4)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5) 나의 삶을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박태영장로 “하나님, 내 마음의 욕심을 내려 놓으니 모든 게 감사 뿐입니다.”
윤승후 “태권도 다니게 된 것.”
박은혜 “학교 잘 다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 엄마와 동생을 구원의 길로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2)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회복 주심 감사해요.
(3) 시어머니를 전도할 수 있는 통로주셔서 감사해요.“
유태우 “밥을 매일 먹을 수 있는 길”
신현진 “살아 있는 것,”
전경옥집사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나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연집사 “다리가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다미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민우 “밥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준 “나라에 있는 게 감사”
이지원 “이정후 선수 신인 최다 안타, 거제도 여행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서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
이한성 “아빠가 다시 교회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이루리 “큰 질병 없이 한 해 건강하게 지내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박채희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안나 “행복한 가정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차지원 “제가 일본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일본인 사모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별 “친구와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여행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하나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나리 “무슨 일에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지니, 감사합니다.”
이하린, 이현균 “예쁜 하린이와 현균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하람 “하나님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세연 “교회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옥권사 “아버지가 주님 영접하심을 감사합니다.”
“가족 여행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동건 “오재일 4타수 4홈런,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