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시 130: 1-8)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주신 말씀과 한 주의 삶을 각 초원별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이코스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이코스 나무에 달았습니다.
이번 한 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카페 게시글
내일을 여는 청소년 초원
231008 내여청 사랑 모임
서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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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3.10.09 17: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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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을 온맘다해 사랑하며 하나님부자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