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090930000104
그러나 소득이 낮거나 직장이 없는 가난한 외국인들이 많아 밤마다 음주소란과 폭력, 절도 등 범죄가 끊이지 않는 등 삐뚤어진 외국인들의 해방구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45분께 중국인 A씨가 거리에서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음식점 여주인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며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 주민 박모(52)씨는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동네를 장악하고 싸움과 고성이 잦아 살벌한 동네로 소문이 났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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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야음동에서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과 함께 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심완식 의원은 최근 구정질의를 통해 "차이나타운 조성과 외국인학교 설립 등으로 양성화하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 ????? 대책보세요. ㅎㅎ
강간범 막으려면 옷벗어주면 될테고....
첫댓글 처아너터운 조성보다 더 좋은 대책 있다~ 나라를 넘겨라 그냥..개념이 없어요..아휴
차이나타운만들면, 베트남타운,인도타운,나이질타운,태국타운,일본타운,인도네시아타운...만들려면 모두 다 만들어 줘야죠...우리나라는 좋은 나라니까..
저.. 저!~ 저~~~.. 저넘의 시의원부터 짤라야 한다.. 조그마한 땅덩이리에서 차이나타운이라..... 참.. 기발한 착상이다 . 차라리 자신의 안방을 내주지 그러냐~.... 어휴~.. 기사를 보다보니. 끓어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