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세상을 만드는~ CBS~" 주파수를 돌리다 보면 들을 수 있는 'CBS 들리는 라디오'의 로고송.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 로고송처럼 한결같은 마음이 변함없이 이어진다면
우리 사회는 정말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직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 말. 실천하고 있을까요?
지난 수년간 CBS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은 신천지교회를 향해 '반국가,
반사회' 단체로 몰아가며 신천지를 OUT 시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최근 CBS 방송은 신천지교회가 억대 무당굿을 두 번씩이나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새천지 대표 부인에게 교회 부동산을 다 옮겼다고까지 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자에게는 확인도 없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익명의 글만
가지고 확인된 사실인 양 보도한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 강요로 집 밖으로 내몰린 가족을 놓고 앞뒤 상황을 다 자르고
신천지교회가 가출을 조장한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아내를 때려죽인 남편에 대해 '이해가 된다'고 포장하거나
"신천지에 다니면 이혼하겠다." 협박하라 부추기는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신천지가 이혼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이런 행위는 언론인의 기본 사명을 망각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인류의 죄 짐(십자가)을 대신 지고 가셨습니다. 그러한데 자신이 하나님같이 높아져서 남을 심판하고 없는 죄까지 만들어내서 뒤집어씌우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난 행위가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급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외부의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때 이방 신에게 절한 죄를 뉘우치지 않고, 아무나 안수하여 목사로 세우고.
계시록의 네 생물이 사복음이다. 주를 모신 두 증인(계11:3-4)이 적그리스도다. 백마 탄 자는 마귀다.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마귀에게 준 토지문서다. 라며 성경에 대해 거짓 증거해온 목자들 때문입니다.
CBS는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신천지를 OUT 시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신천지를 모함한다 해서 신천지를 OUT 시킬 수도 없을뿐더러 진정 국가와 한국교회를 생각한다면 OUT 시켜야 할 것은 신천지가 아니라. 부패한 교회와 성경에 대해 거짓증거 하는 목자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