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泰國...손자 손잡고 아들 며느리와 함께(1)
12년만에 다시 찾은 태국은 관광거리도 많고 너무나 변해 있었다. 손자와 같이
하는 여행이라 손자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그렇게도 보기 좋았다.
|
A. 대구공항▷방콕 쑤완나폼 공항
신난 손주녀석 지가 여행가방을 밀고 나간다.
대구공항에서 가족사진..아들,며느리,손자
대구공항헤서 아들 구한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공항 로비
아들 구한이 손자 성진,성민에게 여행 설명을 하고 있다.
태국 여행 떠날 관광객들....대구공항.
비행기 트랩을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대구야경
대한항공 기내에서 구한이가 성진에게 볼거리 설명을 하고 있다.
11시 45분(한국 새벽 1시 45분) 방콕 쑤완나폼 공항에 도착 기념촬영.
이쁘기만한 아들과 며느리.
방콕에 도착해서 신나게 활짝 웃는 성진이와 성민이....
앞으로 에메라드사원,수상시장,미니시엄,알카자쇼,산호섬,능눅빌리지,코끼리트레킹,
호랑이쇼,야시장 등을 연재로 소개 할 예정입니다.
|
|
첫댓글 사진만 봐도 바람새 행복감에 빠져 듭니다. 가족 나드리만큼 삶의 희열을 주는 게 없더군요. 청수님 지금처럼 늘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친구들과 그리고 부부가 여행을 했었는데 가족여행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왔습니다.
청수님, 기축년 첫 출발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따님들은 어떻하고 아들과 며느리, 손자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셨나요?
즐거우신 설 맞이하셨지요? 매화님. 구정연휴를 이용했기에 딸들은 사돈댁 며느리이기 때문에 얘기 못하고 우리는 섣달 그믐날 차례 지내고 아들만 데리고 갔습니다. 딸 하고는 저희들한테 날짜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수님의 가족나들이로 기축년의 가정에 행복 가득 담긴 문을 열었네요. 올 한해 동안 늘 이데로만 행복하세요
도계님께서 다녀 오신 가족여행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서 아이들 데리고 갔더니 행복이 두배였습니다. 좋은 것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았읍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man회장 행복한 설 보내셨지요?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아버지에 효자 아들 난 청수님, 오늘날의 우리 사회 가정에 좋은 교훈을 보이셨네요.기축년 정초 가족여행 보기 좋습니다.
한메선생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셨지요? 한메선생의 칭찬 댓글을 우리 아들이 읽으면 저메게 더 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축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청수님~~ 다복하신 모습 그림처럼 보기가 좋습니다. 저는 88년도에 갔었는데,.. 아!!그새 21년이 흘렀네요. 해외 첫나들이었답니다. 그땐 서울까지 가서 출발 했는데.. 태국도 많이 변했겠지요? 그때의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설날 잘 보내셨죠? 명미씨! 88년에 다녀 오셨다고요? 일찍 다녀 오셨네요. 나도 96년에 다녀 왔는데 그때와 많이도 변했습니다. 대구 출발 대구 도착이어서 편리했습니다. 손자들의 재롱을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명미씨.
청수의 행복한 가정 모습을 보았네 늘 행복하기를 .....
고맙네. 장기! 자네와 같이 태국 갔을때 추억이 되살아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