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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0pt"><font style=line-height=17px> <font color="FFD400">
당신과 차 한잔
당신과
차 한잔 나누고 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정다운 님
보고픈 님
그리운 님
대륙회 님~~!
눈감아도
떠오르는 당신 얼굴
그리움에
사무치며
찾아왔습니다
깊어가는 늦가을
당신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그리움을 마셔봅니다
사랑하는 당신
보고싶어서
바람사이로
포근한 둥지
찾아주시길
대륙회 이름으로~~!
2005년 12월 3일
토요일 날 오후5시
장소 향촌(국민은행앞)
사랑해요 대륙회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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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플좀 달어줘요 친구님들~~ ^^*
우리 회장님 고생이 많으시네 항상 건강하길 바라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의 얼굴도 보고싶구만
진심으로 고맙네~^^* 많은 여친들도 올수있도록 해볼게 아름다운 시간 ^&^
회장님 대륙회 발전을위해 고생이많으시네요 ~~~~~
모임에 진보적이고 향수어린 추억을 달래가며 온화하고 정다운 짜임 뭐 없을까요 ...? ^&^ 해피
김제 구체적인 장소가 ? 달려가겠습~~
향기내음이 그윽한 친구여~! 당신에 싱그러운 빛속에 감사히...^^
그날내려갈깨용^&^
그래~고마운 마음으로 당신에 마음을 담아둘래요...^^
그날다들모여서추억을되세깊시다,^&^
정겨운 한마당으로 향기내음 풍기는 아름다움 간직하고...^^*
미안하네 아~ 친구들아! 자주 들렸다가네 보고 싶지만 지금은 힘드네 영암에 있네 부디 즐거운사간 되길 기원하면서마지막 2005년 행복히 지네길 바라네............ 보고 싶은 친구들아 -성봉이가-
성봉이 본지 오래된것같다.
항상 건강하길^^^^^^^^^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옆에 있는 친구들이 많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