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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호스피스 돌 봄 추천 시신기증에 대해서
홍진의 추천 0 조회 605 03.11.08 14: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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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8 13:24

    첫댓글 참으로 부끄럽네요. 저에게는 딸 아이들이 의사와 의대학생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선 뜻 시신 기증할 결심은 못하고 있네요....

  • 03.10.18 19:49

    저도 사후 시신기증할 의사가 있었는데 절차를 몰라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절차를 밟아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홍진의 선생님 30일날 뵐께요...저 두번에 나누어 6만원 입금 된것 아시죠?

  • 03.10.18 21:21

    벌써 몇년전인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의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줄을 서려 마음만 먹었지 아직 걸음이 놓아지질 않네요. 그래도 그렇지!!! rkrtldjssl님은 말리고 싶어요.

  • 03.10.18 23:08

    아니!! 요한님 왜 말리고 싶으신거예요?.. 그래도 그렇지 제가 언제부터 생각을 해온것 인데요.. 우리 가족들도 아마 흔쾌히 승낙 할거예요...그러리라 믿고 있고요...

  • 03.10.19 17:31

    rkrtldjssl자매님과 요한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참 재미있네요! 기증하시겠다고 주장하시는 분이나... 그것을 말리시는 분이나 다 일리가 있어 보이니까요. 저는 넘 송구스러워서 대화에 끼어 들 자격조차 없습니다만 그래도 헌혈은 여러 번 해둔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나마 위로를 삼아 볼까 합니다.

  • 03.10.19 17:56

    헌혈이라.... 호- 저는 지금꺼정 헌혈을 못해봤거든요... 실은 (귀엣말 소근소근 체중이 모자랐거든요) 이제 헌혈할수 있는 체중은 되었는데... 호- ^.~*

  • 03.10.24 18:53

    rkrtldjssl 자매님, 제가 기도할께요. 자매님께서 헌혈하실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아지시라고요... 자매님은 헌혈을 못하셔도 이렇게 교우들을 위하여 힘쓰시는 일만으로도 헌혈한 사람들을 넘어서신다고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네스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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