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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리운 동기들이여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지만 우리들 마음속에</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남아있는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과거를 아름답게 꾸밀수 있겟죠..</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번 5월6일은 산청초등학교 총동창회 날입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4회 동기님들은 이번이 마지막 총동창회가 될겁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졸업반으로서 54회 동기님들 은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행사 일정</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월6일 토요일 오후 3시 학교 강당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4회 동기님들은 오후 2시30분 까지 학교강당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행사후 54회 동기님들은 내리 저수지 옆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맑은 산장 농원 (055-793-6265) 집결 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냅시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자주 많나지는 못하지만 만날수있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서로의 교감을 통해서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해의 폭도 넓히고 우리들의 우정도 더욱깊어 지리라 믿습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월6일 오후2시30분 초등학교 강당</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4회 동기들 숙소 내리 저수지옆 맑은산장농원 (055-793-6265)</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동기들이여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4회 동기회장; 이 재 종</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총 무; 조 중 희</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총 무; 김 정 순 ,올림</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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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두분 총무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화이팅..
벌써 54회 산청초등학교 동창회 졸업식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는 세월만큼이나 우리의 우정도 더 돈독해졌음 합니다.
마니 마니 오셔서 분위기 자리 맹글어 주셨음 하는 마음 입니다.
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함을 죄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내년에는 꼬옥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