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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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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수필】 명절이 다가오면 나는 왜 눈물이 흐를까?
윤승원 추천 0 조회 21 24.09.13 12: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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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3 13:11

    첫댓글 ♧ 박영진 교장선생님 페이스북 댓글

  • 작성자 24.09.13 13:56

    ♧ 카카오스토리에서 / 고향친구

  • 작성자 24.09.13 13:56

    필자 답글

  • 작성자 24.09.14 05:40

    명절을 앞두고 이런 글을 소개하고 위안을 받는다. 옛 고향 친구도 따뜻한 우정의 댓글을 달아주고, 존경하는 이웃집 교장 선생님도 공감의 댓글을 달아주셨다. 또한 많은 분들이 페북에서 공감의 단추를 눌러 주셨다. 자식 며느리 손자와도 이글을 함께 나눈다. 할아버지의 가슴 아린 눈물이 따뜻한 '행복의 눈물'로 변했다. [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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