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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토요일 연말 정모이후 일요일 편히들 쉬셨나요?
전 어젠 다른 때와는 달리 일찍 깨어나 몸도 가뿐하더군요! 보통은 연말 송년회 때 과음하기 일쑤인데..엊그젠 조신모드로^^
대신 정모후 과음떡실신 상황에서도 잠자지 않고 정산글 올리고야 잠이 들었던 예년들과는 달리 올해는 정산글이 늦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긴 글을 쓰려면 힘이 들어 꾀가 생겼었나 봐요.
올해도 여러 사오모친구분들의 도움으로 흑자송년회 치룬 것을 알리며 그간 음양으로 많은 도움과 격려 주신 사오모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12월 말 중요한 행사가 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에서도 연말 정모에 파티모드 즐거운 한 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이som밴드를 소집 다독거리며 격려해 주시고 모든 일정 뒤로 미루신 우리 완소학무님!
카페 제일 큰 연중행사 위해 노심초사하는 운영진들을 따로 댁으로 불러 힘과 기 팍팍 불어넣어 주신 우리 킹왕짱태풍님!
늘 사오모친구들 모임에 잊지않고 격려금도 보내시고 서울에 계시는 한 꼭 참석해 주시는 사랑스런 우리의 김광희선생님!
제일 맏형님이자 평생 소년 같은 삶을 사시는 우리의 자랑스런 인바위헹임!ㅎㅎ
4월과5월 팬카페 꿋꿋하고 든든한 카페지기 박훈종훈장나으리!
특별히 내색은 않지만 말 없이 뒤에서 도와줘 큰 힘이 되는 운영자 목정님!
이번 정모에 모든 스케줄과 프로그램등 도맡아 챙겨 카페지기님 할 일을 많이 덜어주신 막내운영진 제다이님!
정모에서 새운영진이란 명함을 달게 된 유유자적님(축하해 주세요!)은 그 동안도 카페운영진의 역할을 많은 부분 대신해 줬던 분이었구요.
이번 정모에 누가 올까 일일이 첵크해 명단과 이름표를 만들어 오시고 정모현장에서 입구 데스크에 앉아 회원님들 맞아주신 sophee님,
그리고 일찍 와서 회원님들 자리 안내 도맡아 해준 이쁜 수님과 함께 테이블세팅 도와주신 신입 아름드리,하이디님도 고맙구요.
ㅎㅎ특히나 옮겨갈 짐이 한 차 분량인데,약속한 차가 안와 발 동동 구르는데..이미 뮤지컬하우스에 가 식사하려다 내 청에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포청천나으리와 절미님~사랑해요^^ㅎㅎㅎ
2부 행사에 흥겨움을 더해주신 재간동이 지호락님 그리고 노래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SOM밴드의 코다신,재즈카페,Richard,자연인,준준마마,거스,구자인,타미,색폰,드럼객원주자 청담& 포청천^^님들도 신나는 파티를 위해 일찌감치 자리 함께 해주신 고마운 우리의 친구들이죠.
참, 찬조금과 선물들 보내주신 여러분들께도 어찌나 감사한지!!! (특히나 절판소장님과 자우지간님은 약속 지키려 일하는 중간에 협찬물품 갖다 주시고,nana님은 연주하러 가기 전에 들렀다 연주 후 다시 뒤풀이에 합류^^)
등등 일일이 거론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함께 해 주시는 여러 보이지 않는 힘으로 우리 사오모카페는 꾸려져 나가는 거랍니다.
물론 그 중의 제일은 엊그제 함께 자리에 있었던 여러분~~사오모친구들이구요!
(정말 먼거리 달려 온 지호락,텃밭,그린님들...그리고 대전사오모폐인(^^묵은된장spring& 깊은물후리지아부부)여러분들! 고맙심미데이~아따...짧게 인삿말 쓰려 했는디 왜 일케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응겨? 오메, 처음 참석이라 벌쭘할까 염려했던 신입분들 소개도 해야하고..뭔 상 시상식에 오른 수상자들이 줄줄줄줄 사람들 이름 댈 때..왕짜증 날라겠는디...이해가 가네요!ㅎㅎㅎ)
올 연말정모에 참석코자 했다 사정상 참석 못 한 분들..참석은 하고 싶었으나 눈치만 보다 못 오신 분들..모두 모두 내년 정모에서 만나요! 정말 후회없는 모임이라니까요!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올 한 해 묵은 근심들은 모두 털어 버리시고 새로운 2010년을 향해 고고씽해요!
아프지 말고 나아 어여 댓글달고 댕겨야지!!
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과 젊음 유지하시고 가족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가득! 모두 갖고 가세요!
Dec,14,2009 violet
덧붙여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제가 아직도 어깨 통증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나름 11월 말부터 쉬엄쉬엄 한다고는 했지만..
연말정모 맡은 임무가 있는지라 회원님들 답글도 제대로 못 달아 주면서도 아직 상태가 안 좋습니다.
이해하고 기다려 주시는 길에 12월 까지만 제가 다는 댓글은 기대해 주시지 말기를 청하나이다.
곧 팔팔한 모습으로 저도 여러분들 글에 응대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을 갖고 이만 총총^^(너무 오래 끌지 않을게요.저도 정말 그러고 싶어요!)
violet 배경/ 010-5325-8804(전화번호 변경안내^^)
[수입현황]
회원들 회비-98명//294만원
후원금-146만원 //총 입금 4,400,000원//
[지출현황]
12월 8일/뮤지컬하우스대관료입금완료 : 451,000원
부페 -170만원
톰소여님 찌아찌아족 후원금/ 30만원
음향및 조명장비 보조/40만원
목정준비 생일케익비/6만원
violet 장보기(음료주류용품과일안주일체&회원들선물준비)/633,540원[634,000원]
violet 사진현상비/28,700원[29,000원]~100원단위에서 반올림한 760원은 내 차비^^
현장 tip// 부페 서빙맨들/6만원
뮤지컬청소관리인/2만원
//총 출금 3,654,000원//
위의 항목들은 운영진들에게 서로 모든 영수증 확인시킴.
4,400,000-3,654,000=746,000원
지난 7월 삼복더위벙개 후 남은 카페정산액은2009년 7월 31일 현재 카페 기금 총액은 864,000원 입니다!!
기존 카페기금 864,000+ 746,000=1,610,000원~그리하여^^
2009년 12월 12일 연말정모후 현재 카페기금총액은 1,610,000원 입니다!!
아래 명단에는 100명으로 되어 있으나 참석은 못 하고 입금만 하신 회원님도 있었고 ,참석인원 중 특별회원과 몇 분의 회원께는 회비를 받지 않아 참석인원과 실 회비 입금액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월과5월 팬카페 탄생 4주년 기념 정모겸 연말파티!
언제: 2009년 12월 12일(토요일),오후 5시 ,어디서: 약수동 뮤지컬 하우스 2층,회비: 30,000원
참석자 명단- 100명 이상
[4월과5월 & 특별회원] 학무,태풍,김광희,(3명)
운영진 (4명)
훈장(010-5139-1895)
violet(010-5325-8804)
牧丁(010-5064-4557)
제다이(010-2094-7964)
부부,가족 참석자 (32명) 붉은색 닉은 첫 참석한 회원들
포청천절미(2), 정승마마(2),남벌부부(2),짚시해미(2),마담올리브모녀(2),코스모스부부(2),깊은물후리지아(2),
묵은된장spring(2),하나또하나(2),쟈스민부부(2),공작부인부부(2),파란하늘주사랑(2),거위의꿈부부(2),
청담부부(2),권혁록write1827부부(2),수락산부부(2)
남♂ 녀♀회원 (61명)
ㄱ;김준황,깐순이(매실친구),고수,그람,강수,거스,구자인,
ㄴ;나드리,나디아,
ㄷ;doctor,들꽃,딱정벌레,담쟁이,두공,
ㄹ;라라,라뮤젠&친구1인수깍친구),Richard.
ㅁ;메이디,매실,명랑(미소친구),민들레(라라친구),미소,명동지기,미우&친구2명(3),Muse,
명성황후&친구(타미문하생)
ㅂ;빼어날수,베니스,별사모,비비안나(들꽃친구),
ㅅ;sophee,선수는후반전,수깍,써니22(수깍친구),색폰,
ㅇ;오륙도,유유자적,인왕산,인바위,아름드리(마마친구),영심이,
ㅈ;지호락,자연인,자작나무,조정환,장군,지인(라라친구),준준마마,
ㅊ;
ㅋ;코다신,
ㅌ;텃밭,톰소여,타미,
ㅍ;파스텔
ㅎ;한잔의추억,화정(미소친구),하이디(마마친구),하나또하나친구, 행복비타민,
*참가 못하고 회비만 입금하신 분:낮달,반달,초록,살로몬,황금짜보,읍서기,
*잠시 들러 후원물품만 전달하고 인사만 하고 가신 분:절판소장,자우지간,인바위,nana
*진행도우미들&기타: Mr.Park,음향기기맨2인.동요부른 어린이와 동행인,
[경품과 상품을 위한 협찬물품 및 찬조금-씨티은행 111-61210-264 배경]
<협찬품> -협찬 선물 갖고 오시는 분들은 행사진행을 위해 포장 부탁드립니다..
*학무님-와인1박스 & 4월과5월CD 10점,SOM밴드장비대여
*태풍님-5L들이 와인 4병^^*
*자우지간-건강팔찌 60점
*violet- 도서 5권 & Christian Dior 화장품 1점
*그람-도서 1권,
*지호락-영화 DVD 5점
*nana-여성용 아스피린2통 & nana2집CD 10점
*자작나무-아트상품 2점(학무님,태풍님드림)
*코다신-신지후CD 5점
*청수-김기수(청수) CD 10점
*딱정벌레-딱정벌레 고구마피자2판 증정권 3점^^
*톰소여-도서 2점, 찌아찌아 로고 들어 간 가방 2점
*코스모스-여성팬티 3점^^*
*절판소장-추억의 LP & CD 다수~
*목정-굽높이 9cm,245mm검정 힐 1점
*파스텔-립스틱&립그로스(1분께 드립니다.),보드카 1병.
*Mr.Park-일요일 최재훈공연 티켓 20매-10분께 2매씩)
*대전팀-학무님,태풍님께 드릴 금산특산품 선물들
*깊은물후리지아-등산용조끼 2벌
<찬조금-총 146만원> -씨티은행 111-61210-264 배경
*young-10만원
*36번지-10만원
*오륙도-7만원
*sophee-12만원
*포청천절미부부-14만원
*목정-5만원
*남벌부부-5만원
*들꽃-10만원
*텃밭-7만원
*마담올리브-5만원
*훈장-10만원
*코스모스부부-4만원
*짚시해미부부-5만원
*인바위-20만원
*청담-7만원
*김광희쌤-10만원
*해거름-5만원
첫댓글 역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결산 한눈에 쫘악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넘 구여우세요
반올림한 760원 내차비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편치 않은 몸, 내색하지 않으려 진통제 6알이나 먹고 송년회 마름하신 울 바이욜렛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욜렛님 없으면 우짜될까요 ????? 아무튼지 울트라 슈퍼메가봉봉 우먼이라니까요 ㅎㅎㅎ
준비와 진행에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얼굴비치고 같이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송년회에서는로 한 일도 없이 공로상을 수상하고 내심 럽기 짝이 없었습니다만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학무님, 태풍님, V님을 비롯한 전체 운영진과 회원님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남은 날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요래 알기쉽게 정리 해 주신 V님 수고 마이 하셨슴다.
아~~ 메이디님 공로상이었네요..ㅎㅎ...
받아마땅한 메이디님드립니다....직접 뵙고 를 드렸어야 마땅하나...부득이 죄송하게되었지만 진심으로 드립니다...
메이디님 당연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몸도 완괘 되지 않은 상태시라면서 열심히 하셨네요. 이제 큰일 치루셨으니 좀 쉬세요.
닥터님~~ 언제 함 산행이요~~~
우짜등가네 V 언니 정말 정말 수고 하셨어요. 사오모에서 제일 정숙한 여자 순위를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랭킹 1위이신 V 언니!! 참고로 저는 정숙한 여자를 좋아하지요. 제가 내려 오면서 텃밭 님께 말했어요. 제가 사람의 심리파악을 쪼깜 한다고 ^^ 무엇으로?? 저는 글로 한답니다. 저는 글에서 그 사람의 에너지를 느낀답니다. 훈장 님, 제다이 님, 목정 님, 새 운영진이 되신 멋진 유자 님!!!!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촌 여자 남자가 설 귕 잘 했습니다. 새 운영자이신 유자 님 땜시래 이번 방학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사를 앞두고 정말 애 많이 써셨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짝짝짝~~~
수고들 마니 하셔씀다.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뛰게씀니다. 사오모
참 여러모로 스트레스속에 잘 해 내셨어요. 조만간 한번 뵈올 날이..
워낙 살림을 잘 하시는 욜렛님이시라 적은 예산으로도 이렇게 풍성한 잔치를 치뤄냈습니다. 수고하신 욜렛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V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통제로 버티며 멋진 모임을 이끄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좀 쉬세요.
사오모정모가 열기만 후끈했던게 아니라 재정도 풍족하게 쓰고도 남음이 있으니 이렇게 하기까지 수고하신 운영진과 여러가지로 후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를 ....... 덕분에 우리들은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수 있었답니다. 머리좋으신 욜렛아짐의 후기글은 언제 읽어 즐거음이 넘쳐요 ㅎ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운영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풍성한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큰 살림 맡아 이렇게 결산보고서로실하게 마무리 해주신 violet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아마도 violet님은 아플 수록 더 힘이 나시는 것 같다는.
역시 멋진 욜렛연냐홧팅
그간의 수고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신...살신성인의 대명사!!! 머째이 V언냐누님... 싸랑해여~~~!
첨뵈었는데요....행사 진행해 나가시는 모습에 속으로 혼자 무쟈게 보냈습니다......진심으로요... 이렇게 투명하게 카페운영을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요...역시 뭔가가 다른 사오모라는 것에...그리고 그곳의 한 일원이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바이올렛님아프신곳 얼른 쾌차하시구요... 앞으로도 쭉 홧팅하세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회원분들의 따뜻한 격려 말씀 보약삼아 언능 회복하시고 기운 차리시기 바랍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신입들 또 여기저기 특유의 유머있고 정감어린 댓글 부지런히 다셔야죠 욜렛님 댓글 없음 허전 하답니다..... 수고와 노고에 감사를 보내며
바욜렛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카페지기이신 훈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의 수고와 바욜렛님의 줄기찬 열정과 부지런하심이 사오모의 발전의 원동력인 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 이외에는리 할 말이 없습니다..송년회도 부이언니 덕분에 성황리에 잘 끝났고요..당분간 몸 좀 언능 잘 추스리셔요..그래야 등산도 가고 또 재미있는 댓글도 아주시지요..우쨋기나 입니다
바욜렛님 행복한 보살핌에 떡 행복 합니다. 앞으로는 회원으로서 참여와 역할에 힘쓰겠습니다.
하여간 울 거위의 꿈님은 앞으로 울 카페에 충성을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옵션으로 묶이셨어요. 학무님께서 직접 반주로 노래부른 회원이 없었다는....
참 잘 정리해 아픈 어깨로 올리시느라 또 수고가 이어졌네요..참 알뜰살뜰 꼼꼼하기두 하시네요...운영진 모두 수고하셨고 덕분에 많은 행복을 만나게 되네요...
깔끔상큼 결산보고서 끝내줍니다 더불어 회비잘 내주시고 후원금,후원물품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요 글구 아무말없이 당일오신분들..악역맡은 저에게 조금 섭섭한 분들이 있으셨다면 모두 잊어주세요
말뿐이 대신할수 없음에~~~~ 수고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수퍼우먼님..아니 수퍼걸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간절하게 함께 하고싶었는데 번번히 놓치는 사오모 정모, 바이올렛님이 계셔서 사오모가 더욱 빛나는군요^^
고생 만땅 하셨습니다. 출중한 미모에, 살뜰한 살림에, 에너지 넘치는 추진력에,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 까지... 우리 말로 표현할수 있는 찬사는 다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신덕에 저희들거운 시간이었습니다제가 직장에서든 친목모임이든 총무를 서너개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서 내다 던지고 싶을때도 있곤합니다행사 마지막까지 불상사 없도록 신경 곤두세우다 보면 입맛이 그만 뚝 욜렛언니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송념 모임에 불참해서 아쉽지만,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애쓰신 바욜렛님..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올만에 보는 데 많이 아프다 해서 맘이 아팠네여....빨리 건강 회복 되길 바라고 고생 많았스~~ 훈장님과 모든 운영진들의 노고 덕분에 행복한 밤이었답니다~^^*
김광희 선생님도 주셨어요 참석 해 주시는 것만도 우리 모두 영광인데 고마우셔요.
Violet 님 가정서 아가들 돌보시고 있기는 너무 아깝다는..( 물론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지만요) 대단해요...휴
늘상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랑 들고 자리 차지하는 기분..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감사한 모임입니다. v님 만땅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V님 댓글없다고 누구 뭐라 할분 없스요 푹 쉬었으면 좋겠네요.....운영진 모든분들 고생많으셨고 특히나 유자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