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카잘스의 뒷모습을 멋지게 잡아냈군요. 새들의 노래 잘~듣습니다.^^ 저도 카잘스의 무반주첼로조곡EMI/Angel로 전곡 갖고 있는데 잘 않듣게 되요^^
좋은 음반 갖고 계신데.. 더 자주 들으시면 그 진가를 알게될 것이라 믿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유섭 카쉬'의 사진작품 파블로 카잘스의 뒷모습 사진과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을 기억하고 싶은 날.. ^^
새들의 노래,, 참 매력적인 곡입니다.청아한 첼로 선율에 흠뻑 빠져 감상 잘했어요~^^
제가 즐겨 듣는 곡입니다..^^
카잘스의 고뇌와 향수가 느껴지는 좋은 곡이죠.연주중에 간간이 흐느낌도 곁들이고..ㅜ백악관에서의 연주 실황같군요.
네.. 맞아요~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은 카잘스를 능가할 연주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그만큼 이 곡에는 그의 평생 철학과 신념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 이 사진!! 너무나 인상적이라서 뇌리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았는데 거장의 뒷모습만으로도 숙연해진다는..카잘스의 연주는 그의 삶에서 오는 사색과 철학의 깊이가 함께 하기에 더욱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알아주시니 감사~ ^^
새들의 노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