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전30108 환란의 시대와 신앙생활 200517 주일
1. 지금 우리 모두는 참으로 환란의 시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모두 분야가 한 마디로 환란의 시대를 맞고 있다 할 것입니다.
1)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온 세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462만명, 사망자는 310만명
중국이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병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35일 만입니다.
국가별 인명피해 규모를 비교하면 초일류국가인 미국에서 보고된 사망자가 8만5489명
일류 선진국들이 대분분입니다.
2)어려웠던 경제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세계경제, 코로나로 인한 악영향이 16개월간 지속”될 것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평균 -2.3%로 전망
2.그런데 인류 역사를 돌아 보면 인류의 역사는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전쟁, 가난, 인종갈등, 전염병, 기근 지진과 같은 환경 재앙 등으로 위기는 연속되었습니다.
①문헌에 기록된 최초의 전염병 아테네 역병 : 기원전 430년 ~ 426년
아테네 인구의 1/3이 죽었습니다.
②1300년대 흑사병 : 유럽인구의 절반가량을 죽였습니다
-페스트는 1700년대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각국에서 재발했습니다.
③천연두 ; 서기전 1100여년~1967년 200만명사망까지, 약 3억명의 사람이 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30% 치사율(아메리카 대륙에서 1억명의 90% 사망)
④1800년대 산업화와 함께 등장한 콜레라 :
설사병 인도에서 발생-영국에서 대 유행 10만명 사망, 연2천만명 사망(추정)
⑤1918년 스페인 독감 : 유럽에서 5천만명 사망(미국에서 발병하여 스페인 온론에서 집중 조명, 미국은 100만명 사망, 우리나라도 10만명 사망)
⑥1981년 최초 알려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 현재도 3천4백만명이 잃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2005년 230만명에서 2012년 160만명
⑦1957년 아시아 독감 : 100만명 사망
⑧지금도 미국에서는 한 해에 독감 ; 20만여명이 사망(2018년애는 8만명, 우리나라는 3만명)
⑨2003년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여 전세계에 퍼진 사스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3.5% 치사율
⑩2015년 중동호흡기중후근으로 불리는 메르스 : 1367명 감염, 528 사망, 치사율 38.6%(한국은 186명 감염, 39명 사망)
⑪2019년 코로나 : SARS-CoV-2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누적 확진자 704,753,890명, 사망 675,619,811명이지만, 지금도 지속적으로 발병되고 있고, 그 후유증 역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은 34,571,873명 감염, 35,934명 사망)
2. 전염병 극복을 위한 인류의 노력
①1865년 프랑스의 화학자인 루이 파스퇴르는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세균이라 부르며
세균이 전염병을 일으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②1882년에는 독일의 미생물학자 로베르트 코흐가 미생물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시험하는 방법을 개발해냈고 콜레라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정체도 밝혀냈습니다.
③ 의학은 계속발전했고, 드디어 1969년, 감염에 대한 개념을 발견한 지 약 100년 만에
미국 공중위생국장 윌리엄 스튜어트는 선언합니다.
"전염병이라는 질병은 이제 대부분 끝이 보인다.“
인간들은 백신과 항생제를 이용해서 천연두, 결핵, 콜레라 같은 전염병들을 잘 막아냈고
사람들은 전염병을 정복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습니다
④하지만 사람들이 전염병 극복을 노래하던 '에이즈'가 출현.
AIDS의 발병 사례는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처음에 미국에서 발견된 AIDS 환자들은 대부분 남성 동성연애자들과 정맥주사를 사용하는 마약중독자들이었다. 동성연애자들은 성접촉을 통해, 그리고 마약중독자들은 오염된 주사바늘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자연을 더 많이 이용하기 위해 사람들이 아프리카 밀림을 벌목하면서 밀림에 살던 원숭이와 접촉하게 되었고, 그때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이 됩니다
⑤2003년 여름에는, 전 세계를 강타했던 사스 출현
야생 사향고양이를 요리해 먹으면서 생긴 병.
인간이 탐욕을 채우려고 자연을 훼손하고 이용하려고 하는 한, 전염병은 결코 정복되지 않습니다
몇 년을 간격으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해서 인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는 변종바이러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같은 바이러스가 변종이 된 것.
그러나 사스와 메르스, 신종 코로나는 돌연변입니다.
그래서 백신도 치료약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몇 년 동안 만들어 놓으면 이미 다른 변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방역당국이 권하는 것처럼 개인 위생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거리두기, 마스크가 유일한 대처방법일 뿐입니다
증상들이 비슷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인간을 숙주로 하는 종류와 야생 동물을 숙주로 하는 종류가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질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야생 동물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가 변종이 되어 인간에게 옮아왔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병에 비해 너무도 알려진 것이 없으니 대책도 세울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변종 전염병이 생기거나 사스가 항공기를 타고 일주일 안에 전 세계로 확산된 것처럼, 전염병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든 빠른 교통수단을 타고 확산된다면. 이래도 과연 인간은 전염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요?
->정복은 턱도 없고, 이제 같이 살면서 각개 전투로 면역력을 가지고 싸워 이기던가, 공존하거나, 회피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기침예절, 손씻기, 마스크, 거리두기 밖에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 의료계의 결론입니다.
3. 이렇게 인류에게 연속되는 환란은 끝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전염병은 우리의 육체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인 신앙생활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와 교인들이 당하는 환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으로 교회와 성도가 당할 환란은
-전쟁이나, 기근, 그리고 세상의 핍박과 유혹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앙, 전염병 사태가 무엇보다도 강력한 환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도들이 이러한 환란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킬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5.환란이 닥칠 때 우리의 신앙생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신약 본문 말씀 살전3:1-8
1-5절 말씀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사탄의 방해로 불가능해지자 대신 디모데를 파송하면서 디모데가 방문하는 목적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즉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로 하여금 직면해 있는 환난을 이겨내며 신앙을 굳게 세우기 위하여 디모데를 보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절 이하의 말씀은 디모데가 돌아와서 데살로니가교회의 굳센 믿음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기뻐하며 위롸 격려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형제들의 얼굴 보기를 간절히 원했고 여러 번 그곳을 방문하고자 했으나 사탄의 방해 때문에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살전2:17-18).
그래서 디모데를 먼저 그곳으로 보냈던 것은 환란가운데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을 위로하고 굳건히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2절).
- 3절을 보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여러 환난을 통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영접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환난을 경험하게 될 것임을 일찌감치 말해 주었었는데 사도가 예견한 대로 지금 그들이 환난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4절).
- 디모데를 먼저 그곳에 보내 그들을 위로하고 여러 환난 가운데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 사도의 마음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에 견고하게 서 있을까에 대한 염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디모데를 그곳에 보내 그들의 믿음의 형편을 알아 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디모데가 바울에게 돌아와 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에 굳건히 서 있고, 그들도 사도 바울을 간절히 보고 싶어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 아덴에서, 고린도로 이동하여 복음 사역을 하고 있던 사도 바울의 상황 역시 열악했습니다.
7절을 보면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가 돌아와 전한 소식이 사도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8절)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하게 확인되는 것은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도 바울이나 복음전도를 받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나 모두 한결같이 환란가운데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서, 그리고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십자가의 길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며,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자들은 핍박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구약 본문 하박국 3:16-19절의 말씀 역시
경건한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지만 그러나 기뻐한다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승리를 노래하는 말씀입니다.
남유다의 범죄로 인해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선지자의 두려움 (16절)이 나타나 있습니다.
16절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하박국선지자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소리를 듣고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고’, ‘뼈가 썩고’,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려 몸을 제대로 가눌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인데...한마디로 더할수 없는 두려움과 절망의 상황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환란으로 인한 한계상황이지요.
그러나 동시에 환난이 지난 후에 얻게 될 구원으로 인한 기쁨(17-19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7-18절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환란으로 인한 극도의 불안속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믿기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이 승리의 날을 바라보고 환란이 와도 비바람이 쳐도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길 밖에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6. 그러면 환란중에 믿음을 지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경건생활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1)무엇보다도 교회에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에 힘써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그랬고 현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교회의 지하교회 카타콤 예배처소를 기억하십시오
초대교회 교인들은 모여서 예배를 드리다가 잡혀죽어도 예배를 쉬지 않았습니다.
예배는 주님의 명령이며, 기독교의 능력이며, 기독교 2천년 역사의 아름다운 유산입니다.
만약 교회가 문을 닫아서 요즘처럼 모이지 않게 되면 집에서라도 가정예배로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혼자라도 예배해야 합니다.
집에서 예배할 형편이 못되면 교회에 오셔서라도 혼자라도 예배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하기를 원하시고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23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예배를 가장 기뻐하십니다.
예배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첩경입니다.
ex)오늘 주보에 소개된 네덜란드의 유명한 여자 부흥사인 코리 텐 붐 여사는 독일 나치 수용소에서 죽음 직전에 구출된 사람인데 이 코리 텐 붐 여사의 간증을 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환란이 와도 비바람이 쳐도 우리의 예배생활을 주춤거려서는 안됩니다.
2)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는 시간과 공간이 따로 필요하지만 기도생활은 꼭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실을 갖추고 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그것이 어렵다면 일하시면서, 잠깐 쉬면서, 길을 가면서 기도하십시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언제나 듣고 계시고 응답하시는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7:7-8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도만하면 주시겠다는데, 찾게 해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열리게 해 주시겠다는데 ....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셔서 풍성한 응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3)항상 찬송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찬송은 우리의 마음을 눈녹듯이 녹여서 은혜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①찬송은 기쁨과 은혜를 체험하게 합니다.
우리의 심령은 찬송을 통하여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세상 어느 노래를 통해서도 맛볼 수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야고보5:13.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성도들이 고난과 즐거움에 각각 처했을 때의 자세로, 기도와 찬송입니다.
이처럼 '고난'과 '즐거움'을 본문에서 언급한 이유는 사람들이 이 두 상황에서 쉽게 실족하기 때문이다.
즉 세상 사람들은 고난을 당할 때 쉽게 낙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일이 잘되어 즐거울 때는 모든 공을 자기에게 돌리며 하나님 앞에 교만하게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항상 기도와 찬송으로 자신을 무장하라는 말씀입니다.
②찬송은 부르는 자에게 능력을 줍니다.
찬송은 일반 노래와 다릅니다. 찬송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찬송을 부를 때 모든 대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에 갇혀서도 찬송을 부를 때 옥문이 열리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찬송은 낙심 자에게 위로를 주고 실패자에게 새 힘을 줍니다.
역대하 20장을 보면 유대왕 여호사밧이 모압 암몬 마온 연합군을 찬송으로 물리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찬양대를 앞세워 적진을 향해 나아갈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치게 하심으로 적들이 오해하고 피차에 서로 쳐서 진멸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감사하고 찬양할 때 영적 승리를 얻는 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③ 찬송은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 줍니다.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야 은혜를 받습니다. 찬송은 식었던 마음에 다시 뜨거움을 더해 줍니다. 찬송은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싹이 나게 하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인하여 신앙이 자라나게 합니다.
빌립보 감옥의 문을 연 바울과 실라의 찬송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해 줍니다. 굳게 닫힌 차갑고 싸늘한 마음일지라도 찬송의 기적은 지금도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찬송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찬송하며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고난을 앞두고 찬송을 불렀다는 것은 찬송의 힘을 보여주시는 교훈입니다.
스스로 홀로라도 부르세요... 집에서 홀로 예배드릴 때는 마스크 필요없습니다.
찬송을 들으십시오.
요즘은 찬송을 듣는 것 다 무료입니다.
수많은 기독교방송 채널들, 유튜브, 인터넷...무궁무진합니다.
찬송의 엄청난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찬송생활하여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고 마음의 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란중에도 신앙생활을 반듯하게 지키고, 쉬지 아니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확증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개역성경 욥기6:7
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딤후3:12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기독교는 이 땅에 탄생한지 2천여년 동안 어느 시대에나 핍박과 환란을 당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도, 사도 바울도 어김없이 환란의 정점에 서 있었고, 오늘 구약 본문에 나오는 하박국 선지자와 당시의 신실한 성도들도 환란에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환란은 장차 우리가 누릴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습니다(롬8:18).
환란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지만 무엇을 위한 환란인가가 중요할 뿐입니다.
시편119:71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환란의 시대입니다.
환란을 피할수 없다면
그 환란을 내게 유익되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도리어 환란이 신앙생활의 유익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환란중에도 신앙을 굳게 지켜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