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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대전 찍고 부산 찍고 서울, 구리, 아산으로 열심히 싸돌아다니기
담이네 추천 0 조회 730 08.05.08 13:0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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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14:25

    첫댓글 그래도 연휴를 보람차게 보냈구려.....나는 설악 휴유증이 아직도있내그려...ㅎㅎㅎㅎ 그래도 또~ 떠나야지...병인걸...ㅎㅎㅎ

  • 작성자 08.05.08 18:13

    병이라면 나두 한 병 하는데 산냄새 못맡으니 아쉽고 또 아쉬울 따름이구만...^^

  • 08.05.08 13:29

    안나오신게 차라리 낳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는곳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몇팀은 돌아갈 정도 였으니까요^^ 그나저나 언제 뵙나요?

  • 작성자 08.05.08 18:14

    그곳도 이제 사람이 끓는 때가 되었군요... 날이 더워지니 계곡 막고 애들 수영 시키던 때가 생각납니다... 진짜 상판도 잘라 놓았는데 드릴 날이 요원하군요....^^

  • 08.05.08 14:12

    저희도 동해쪽으로 교통전쟁을 치루었다는... ^^ 안나오신게 굳초이스입니다요. 허나 동피골은 너무나 한적하고 좋았네요. 애들이 요즘 부쩍 많이 성장한다는 느낌입니다. 봄철이라 그런가... ㅋㅋ

  • 작성자 08.05.08 18:15

    담이나 영훈이나 이제 애기 얼굴은 완전히 없어졌어요. 개구장이 키우는 게 힘들긴 해도 즐거운 날이 더 많습니다. 하긴 이제 기쁨을 두 배로 누리겠군요....ㅎㅎ

  • 08.05.08 14:33

    ...나름 연휴..알차게 보냈셨네요...^^

  • 작성자 08.05.08 18:16

    그래도 거제도보다야 못하지요.... 아 거제 앞바다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 08.05.08 15:11

    1타 3피??...밀린 방학숙제 하 듯... 한꺼번에 큰일들 해치우셨네요. ^ ^

  • 작성자 08.05.08 18:17

    한꺼번에 처리해줘야 이번 주가 편하지요.... 시간되면 3박4일 한번 늘어져봅시다....^^

  • 08.05.08 15:23

    아마도 담이가 시골(?) 환경에 적응하다보면 요즘 아이들 전혀 모르는 것도 많이 배울 것이고 성격도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차차 커나가면서 부모의 힘듬도 알겠죠. 그래서 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08.05.08 18:21

    일단 자연을 알아가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일 큰 성장입니다. 자연의 풍부함을 누릴 줄 아는 아이로 커가길 바랄 뿐이죠....

  • 08.05.08 17:01

    쏠트밀님 말씀에 동감 !! 네~~ 그 조용하다던 담이님네 아지트도 잔치 분위기 였습니다

  • 작성자 08.05.08 18:23

    하필 사람 많을 때 가셨군요.... 이제 어디로 피해다닐까 고민하는 시즌이 왔네요... 어서 여름 지나가기를 바라야지요...ㅎㅎ

  • 08.05.08 18:09

    왠지 캠핑 못간 아쉬움을 이 글로 달래시려는 듯.. 이번 주에 아산 모처에서 편히 쉬세요~

  • 작성자 08.05.08 18:24

    아쉽지, 아쉽고 말고... 이 황금 같은 연휴에.... 그래도 이번 주는 완벽하게 늘어진다, 가 목표! ㅎㅎ

  • 08.05.08 21:25

    담이네는 아무리 바빠도 할일은 다 하시네요. 설악산 갔다가 맹숭맹숭 있다 왔습니다.

  • 작성자 08.05.08 23:29

    이번 주 캠핑 목표가 맹숭맹숭입니다.... 낮잠 좀 실컷 자고 와야죠....^^

  • 08.05.11 19:41

    힘든 여정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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