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모쿠에 위치한 리키리키 2층 명함 간판 메뉴판 인쇄 해주는 레인보우 그래픽에 대해 답답함을 물어 보려 올려 보네요 간판 라이센스를 1년전에 부탁을 해서 서류 들어간지가 1년 아직도 나오지 않고 옆에 같이 한사람도 피해를 보고 있답니다 월래는 20년 리커하던곳인데 라이센스가 없는것 같아 같이 하자고 해서 하게 된건데 소개 해준 리커스토어 친구 한테도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월래는20년정도면 안해도 된다는데 1000불을 받아갔고요 내것은 4000천불을 받아갔어요 작은돈도 아니고 라이센스 달라고 몇수십번을 말해도 말이 안먹히네요 변호사를 통해 직접 고발을 해야 할지도 생각중.... 너무 무책임하고 그때 그때 모면만 하고 있네요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나의일이 아니라 아직은 페스 .....일은 뒷전 라이센스는 돈 다 받았으니 관심밖 빨리 간판라이센스받길 바라는데 1년이 훨 넘어가도 코로나 핑계만 대며 일을 안해서라는 말로 얼버무리네요..... 몇년전에도 생각해보니 간판 라이센스 그때도 간판 라이센스를 안받았더라고요 이건 뭔지???그때도 왜 라이센스를 안줬는지? 그곳에서 간판할때는 꼭들 잘 챙기세요 나처럼 코로나로 간판 라이센스가 아직 안나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양심에 라이센스 신청은 했는지? 했다면 1년 넘어도 왜 아직 안나오는지~~`` 단속 나오면 그 간판 회사를 고소하면 되겠지요?? 바램은 순조롭게 다 해결 되는거니 빠른시일내에 일처리 끝내길 바랄뿐입니다
첫댓글 1년이요? 와우~~오래전에 여동생이 거래했던곳인데 그때는 그런 이야기 못들었는데 ... 다시한번 찾아가서 접수했으면 접수증이라던가 메일이라든가 확인할만한것을 보여달라고 해보세요...순차적으로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접수를 했는지 알고 싶다고 접수 번호나 근거를 달라했지요~~~그런데 안 주더라고요 접수 했다면 확인하라고 줄거 같은데 참 이상한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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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절대 일 안해요~ 저도 한 12년전쯤에 간판 라이센스 맡겼었는데 몇달 지나도 핑계만 대서 직접 찾아가서 라이센스 필요없으니 내가 준 돈 다시 내노라고 해서 돈 다시 받아가지고 왔었어요
절대 돈 돌려주지 않는데 다행이네요 지금도 스토어 전주인돈 3천불은 안돌려 주네요 내가 그것도 나서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거짓말도 너무잘하고 진짜 여자 양아치 남의돈을 우습게 여기네요 다른곳에 알아보니 절대 나올수 없는걸로 안다고 하네요 건물 자체에서 문제가 있는듯 하데요 주소가 한군데인데 건물주가 허락없이 쪼겐경우 일거래요 그럼 간판은 하나만 나오는거지요 기막힌 여자에요 하여튼
@이은승 간판일이건 명함이던 머던 일 맡기면 안되는집이에요,, 라이센스며 명함이며 간판이며 맡겼었는데 간판하나 나오는데 거의 한달 ,,, 명함도 오래걸리고,,, 한번 그렇게 맡기고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외국가게에 가서 맞기고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 있읍이다
다시는 가지마세요 간판 서류해주는 남자분이 그여자 고발하라고 문자 주더라고요 돈만 챙긴것 같아보였나봐요 소리치며 애기하니 이상하다 생각했고 리커스토어에 수영장 도면 집어 넣으니 이상하게 여긴듯해요하여튼 일처리 못하고 아는게 없는곳 엉터리 돈만 먼저 달라고 하는곳이에요 피해자가 더 이상 많이 없었으면 하는생각에 댓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