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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고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자.
성경말씀 : 사 1: 16-20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변론에는 죄에 대한 변론(사 1: 18)이 있고, 말씀에 대한 변론이 있다.
죄에 대한 변론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변론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변론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변론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도 살리기 위한 것이다.
1. 변론을 바로 하는 사람
먼저 죄에 대한 변론에 대하여 설명해 보자.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는 죄에 대하여 계명을 통해 깨닫고, 십자가를 통하여 회개하여 사함을 받게 된다.
이러한 회개를 통해서 죄가 없어지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죄와 상관이 없어지는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이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변론이 필요하다.
* 히 9: 24-28 -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는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고, 죄가 없어지는 단계에 까지 이르러야 하겠다. 사 1: 18에서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하면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라도 눈같이 희어지며, 양털 같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사 4: 4에서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으로 죄와 더러움이 씻어지며, 피까지도 청결해 진다고 했다.
* 사 4: 4 -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은혜시대에는 회개하는 영이 환난시대에는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역사하게 된다. 사 6: 5-7에 입이 부정하면 그 입을 성결케 해 주었다.
* 사 6: 5-7 -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사 44: 21-22은 안개 같고 구름 같은 죄와 허물이 도말 받고, 슥 3: 4-9에서는 더러운 옷이 벗겨지고, 새길 것이 새겨지면 죄악을 하루에 제하신다고 했다.
* 사 44: 21-22 - 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슥 3: 4-9 -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6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또 슥 13: 1에서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린다고 했다.
* 슥 13: 1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미 7: 18-19에서는 죄를 발로 밟고 깊은 바다에 던진다고 했다.
* 미 7: 18,19 -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사 59: 19-20에서는 죄과가 떠나간다고 했는데,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임해서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고 했다.
* 사 59: 19,20 - 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그러므로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여, 이와 같이 죄가 없어지는 역사를 받자.
2.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사람
순종하는 복된 사람이 되자.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아도 주의 종의 말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있다. 순종하되 즐거움으로 순종해야 복을 받게 된다.
* 삼상 15: 22-23 -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순종하여 마지막 때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자가 되자. 아름다운 소산이란 아름다운 소식으로 이루어질 천년왕국의 축복이다.
* 욜 2: 23,24 -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 욜 3: 18 -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 암 9: 13-15 -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사 65: 20-23 -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이는 다시 말해 천년왕국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이며, 천년왕국의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 천년왕국을 기업으로 얻어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복 있는 자가 되어야겠다.
3. 거절하고 배반하면 여호와의 칼을 받는다.
삼상 15: 22-23 같이 사울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다. 거절이나 배반은 하나님 앞에는 용납 되지 않는다.
* 삼상 15: 22,23 -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하니
사 50: 4,5에서는 귀가 열리면 거역지 않고, 뒤로 물러가지도 않는다.
* 사 50: 4,5 -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 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거역하면 여호와의 칼을 받게 된다.
1) 과거 사 34: 5의 에돔 같은 붉은 세력 위에 내려진 여호와의 칼이다.
* 사 34: 5 -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2) 계 19: 21의 심판주의 입의 검이다.
* 계 19: 21 -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우리는 순종하여 여호와의 칼을 받지 않고 아름다운 소산을 기업으로 복 받는 자가 되라.
4. 변질되지 않고 믿음과 의를 지킨 사람(21-22)
땅의 아름다운 소산 받을 자는 변질되자 않는다. 그러므로 믿음과 의를 지켜야 한다.
* 렘 3: 17-21 - 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8 그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이르리라. 19 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20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소리가 헐벗은 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5. 대적에서 보수하시고 보응하신다.(24)
악을 행한 행위대로 보응하시고 갚아 주신다. 우리는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되는 사람이 되j야 한다.
* 사 1: 25,26 - 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이 뜻은 창 1: 26,27, 2: 7 처럼 범죄전의 하나님의 모양대로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던 상태를 말함이다.
* 창 1: 26,27 - 26 하나님이 이르시되,‘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 2: 7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이렇게 회복된 자는 새 하늘과 새 땅까지 들어가는데 이르게 된다.
* 갈 4: 19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빌 3: 21 -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고전 15: 44-49 -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려면, 4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예수님의 마음이 갖추어져야 한다.
* 빌 2: 5-8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둘째는, 신의 성품을 갖추어야 한다.
* 벧후 1: 4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셋째는, 변화체가 되어야 한다.
* 고전 15: 52-54 -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넷째는 생활의 변화가 와야 한다.
즉 사 43: 7 같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로 변해야 하며,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사 49: 3 같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낼 자로 변화되어야 한다.
* 사 43: 7 -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사 49: 3 -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예수의 형상을 이룬 자를 살전 5: 23 같이 영과 혼과 몸이 주의 강림 때까지 온전히 보존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살전 5: 23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어 예수 형상 이루고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자가 되자.
결론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