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바람이 살랑거립니다코 끝에서도 느껴지는 봄은발걸음부터 가벼워집니다산 중턱에서생강나무 발견했지요가지에 조롱조롱 핀 노란꽃이나폴거리는 노랑나비처럼예쁘네요.생강나무꽃차 한모금 마시면마음도 예쁜 노랑이로물이 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꽃차를 배우고싶었는데 여기서 봄꽃으로 차를...눈으로 얻어마시고 갑니당
대구는 벌써 생강나무꽃이 피었군요.. 인천은 아직 멀었습니다.
향긋하겠습니다
첫댓글 꽃차를 배우고싶었는데 여기서 봄꽃으로 차를...눈으로 얻어마시고 갑니당
대구는 벌써 생강나무꽃이 피었군요.. 인천은 아직 멀었습니다.
향긋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