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 갔다가 팬사인회 중이라 봤어요
개미, 빠삐용,신 등등 한국인이 무척 사랑하는 작가이지요... 정말 사인받을려는 줄이 바깥까지 이어져 끝이 안보이더군요
첫댓글 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가...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제국 등을 밤을 지새우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홉시 뉴스에도 나오더라는... ㅎㅎ 문체의 수려함이 완전 예술이지... 번역가가 좋다고 해야하나.. 프랑스어를 모르니... 어쨌든 감성은 한국정서와 많이 닮은 듯..
오오 저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거의 모든 작품을 다 읽고 신 1,2권까지 읽다가 바빠서 그 다음 권은 읽지 못했지만..이렇게나마 얼굴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오호~~~ 그 베르베르~~ 사람들 정말 북적거렸겠어요.. 그러나.. 저분의 글은 저의 감성하곤 안맞는거 가터서..^^;;
첫댓글 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가...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제국 등을 밤을 지새우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홉시 뉴스에도 나오더라는... ㅎㅎ 문체의 수려함이 완전 예술이지... 번역가가 좋다고 해야하나.. 프랑스어를 모르니... 어쨌든 감성은 한국정서와 많이 닮은 듯..
오오 저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거의 모든 작품을 다 읽고 신 1,2권까지 읽다가 바빠서 그 다음 권은 읽지 못했지만..이렇게나마 얼굴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오호~~~ 그 베르베르~~ 사람들 정말 북적거렸겠어요.. 그러나.. 저분의 글은 저의 감성하곤 안맞는거 가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