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말살 살상 행위는 하마스라는 집단을 핑계로 삼아 그들이 성취하고자 했던 팔레스타인 영토 장악을 위한 도구로 삼고있다. 지구상 가장 잔인한 민족이 유대인이라는 지구상에 선포한 살인마의 고백이 가자지구 폭격이 된 것이다. 피를 먹고 그 집단을 지키려는 그들의 가장 중요시 하는 구약 성서는 왕권을 지키는 일이었지만 지금의 이스라엘의 살인마 행위는 이미 그 영역이 집단체제을 내세운 인종말살이라는 사실이다. 유대인으로 지구상 인종 개혁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들의 명분은 결코 용납 되어서는 않될 것이다. 그리스도 교인의 잘 못된 가르침이 그동안 피의 역사를 자행하고 정당화 되어 왔다. 그것이 침략을 통한 식민지 정책으로 이용 되어 왔고 지금도 자신들만이 귀하다는 절대적 유대 민족 우월주의는 히틀러를 넘어선 그 자체였다. 세계인은 이제 유대주의 자들에 대한 심각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그들이 행하는 행위는 세계를 혼돈의 시대로 끌고 갈 것이며 전쟁의 명분도 집단 이기주의에서 그 정점으로 다양한 충돌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 모든 잘 못된 행위를 바로 잡을 가르침은 오직 불교 뿐이며 그 중심에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한 민족만이 지구인을 구하고 화합할 중심 국가로 성장하여 전륜성왕이 평등 평화를 성취할 것이며 그 방법은 전쟁이 아닌 위대한 덕행으로 세계인의 스승으로 이익을 삼으리라. 이제 세계인의 생명을 파괴하는 유대주의 타파가 시작 되어야 할 때이며 이스라엘을 협조하는 자들 역시 파괴자 살인마의 동조자라는 사실을 세계인은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유대인은 그들의 행위에 참회가 없다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게 되리니 또 다시 떠도는 과보와 천박한 민족으로 전락할 것이다. 당장 살인마 군사 전술을 멈추고 유엔은 전쟁 범죄자로 이스라엘 총리와 군사 지휘관 그리고 민간인 학살자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