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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우리 이야기 노인들의 푸념
효천 정웅 추천 0 조회 131 10.10.29 20: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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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0 10:57

    첫댓글 최근 '남자, 나이가 드는 게 아니라 멋이 든다" 는 남성화장품 CF 처럼 曉泉형의 멋진 隨想은 매일 아침 洗顔 후 바르는 Apre's Rasage향취 같습니다. 내외분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좋은 하루되시기를...

  • 10.10.30 11:13

    효천, 날이 갈수록 글 솜씨가 늡니다. 이러다가 글쓰기로 먹고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특히 '푸념1'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 亡言多謝 !

  • 10.11.01 16:09

    예! 학헌형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갈수록 글 쓰기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푸념1은 요즘 많은 노인들이 느끼는 공통분모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형편이 좋아 일찍 집장만 해준 분들은 다행이려니와 자식이 못살아 울고 있느데 강심장의 노인이 몇분이나 된런지요. 좋은 곳의 착안 글입니다. 적당한 시도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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