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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어느 수녀님의 기도
그리움 추천 0 조회 203 18.07.29 2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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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30 01:29

    첫댓글 때론 리볼레이션이 아니라 리노베이션이 얼마나 적절한지 잘 언급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그리움님!
    글쟁이는 역시 글판에서 살아야 진면목이 살아나죠?
    죽어야할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살집을 짓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판단에 실수를 하신 것 같군요!
    사무엘 울만의 "청춘"을 늘 기억합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이 카페에서 자주 차 한잔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일전에 소식 전하고 먹고 사느라 다시 안부가 뜸했습니다.
    빠른 시일내 뵙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8.07.31 22:36

    '죽을 집'과 '살다 죽을 집'은 다르답니다.
    오늘도 새벽 6시에는 그 하얀 성당의 삼종 종소리가 세상을 향해 울려퍼집니다.
    이 험한 세상에 사랑 가득한 하루되십시오

  • 18.07.30 06:29

    이 찜통같은 더위에
    한줄기 바람같은 글을
    올려 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8.07.31 21:45

    바다물빛이 바뀌고 있습니다.
    가을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 18.07.30 06:42

    그동안 그리웠던 그리움님의 글을 다시 대하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31 21:47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18.07.30 13:48

    투병 중에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으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7.31 22:30

    저에게는 오늘도 사는 게 투병입니다.
    그르려니 합니다.

  • 18.07.31 01:02

    국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한 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힘든 투병 중에도 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혜의집은 우리 부산친교회 월모임 장소로 빌려 쓰기도 했던 고마운 인연이 있는 수녀원입니다.
    성당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명당으로 이사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은 유별나게 더워서 건강한 저희도 힘든데 국장님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01 07:19

    종소리의 맥놀이가 한결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지난번 흰샘 이규정 회장님 장례미사에 갔었습니다.
    그때 망미본당 교우님들을 만나뵈었습니다.

  • 18.08.06 22:12

    수녀원과 성당 모습이눈에 선합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08.08 00:19

    고맙습니다.
    매일 새벽 6시 첫종이 울릴 때 저의 하루도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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