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祝福합니다.
✴아침의 편지
(2025.02.17.월)
❇짙은 향기 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 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 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 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 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 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그리하여~
새 천년에 2025년에도
달리실길 다 달려 가시도록 응원합니다.
*늘 더불어 푸르게...
🎵가수:강문경
🎶노래:천년을 빌려준다면
https://youtube.com/shorts/JtvBcw_7RCs?si=hMAcA-IBxDa-MMJp
✴[겨자씨 사람을 살리는 말한마디]
❇이국종 전 아주대 교수는 중증외상센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분입니다. 이 교수가 의사가 되는 데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6·25 참전 당시 지뢰를 밟아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심하게 다친 장애 2급 국가 유공자 아버지는 술에 취하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중학교 때 심한 축농증 치료를 받기 위해 국가 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들고 병원들을 찾았지만 무시와 냉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병원의 이학산이라는 외과 의사가 어린 이국종이 내민 의료복지카드를 보면서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라고 말하고 흔쾌히 치료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는 조언을 듣고 병원문을 나오면서 그는 결심했습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자. 아픈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살자.”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고, 죽이는 말이 있습니다.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 돋힌 말은 영혼을 상하게 한다.”
(잠 15:4, 우리말성경)
⚠️사람을 살리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 생명의 말을 하며 살아가시는 당신을
祝福합니다.
글쓴이: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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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
⚠️말 과⚠️행동보다
⚠️마음이 [[惡]] 하거던
🈲️유유상종을 금하라"🈯️
🆘️넘어지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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