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14일 해운대라이프신문에 보도됐던 장산우물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회 총회에 앞서 다시 탐사 시작한다.
1. 1970년대 목장운영시대 까지의 우물층 확인 : 1m까지에 사진의 목장에 사용되었던 사료포대 8개와 당시의 쓰레기가 나왔다.
2. 정체모르는 사료포대 비닐 더 있다. 1m층을 더 파내야 우물 본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석축 끝부분 아직 덜나지 않았기에.
3. 목장 飼料포대내 물질은 또 무엇인지 궁금하다. 쓰레기흔적들 얼음 녹으면 씻어 정체 확인하려한다. 모두가 史料다.
4. 행정관청에 알렸던 13년 흘렀으나 조치가 없어 부득이 장산유적탐사대 이름으로 발굴시작했다. 원각사 안도스님 응원 오셨다.
5.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는 말 실감한다. 깊이도 석축시기도 거슬러 올려야 한다. 우물의 비밀스러움 궁금증 깊어진다.
6. 여하튼 해발490m에 위치한 장산의 우물은 역사문화유산임에는 분명하니 탐사에 행정관청이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7. 왜 산에서 고생하느냐고요? 벌판과 평지는 개발로 모두 훼손되고 도시속에 파묻혀버려 산에서만 흔적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 문화관광국장 방문하여 도움 요청하려한다. 삼발이와 양수 장비의 동원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1m아래에 6.25시대 흔적물 나올 것이고 그 아래 바닥에 우물조성시대 알 수 있는 근거자료 있을 것이다. 수수께끼 풀 열쇠→ 깊이 6m 넓이 2m 원통형 우물
「믿음이 없다면 사람은 아무것도 해낼 수가 없다. 그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 – 윌리엄 오슬러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척된 폐비닐 등 쓰레기를 더 걷어내고 나면 우물의 본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폐우물이지만 장산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를 더듬는 작업입니다
칼바람 부는 겨울에 물 수위 낮아져 탐사해야하는 수고로움에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손끝이 시립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또 확인해야할 것이 많은 역사의 흔적들 어서빨리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유적조사의 표적으로 우물의 선택은 참 잘 했습니다. 한겹 한겹의 지층에 따라 다른시대의 흔적이 우리를 놀라게하리라 생각하니 결과 기다림에 흥분된다. 7월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회 부산선언문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기대됩니다. 장산의 유산에 대하여!!!
보이지도 만저지지도 않는 유물을 더듬는 장산유적탐사대 노력에서 병오년의 큰 선물 나타나기를 바란다.
해운대구청 관심 없어한다. 그러니 피란시대 부산과 6.25전쟁의 장산 관련없음으로 보고하게된 것이다.
추운 겨울에 탐사작업에 수고많으십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한다는것은 절박한 마음이 앞서는 것이겠지요.
구청에서도 좀 관심을 가져달라.
개인이 이렇게 역사에 노력을 쏟아 부으면 격려라도 하는 제스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구청장님 새벽부터 관광버스에 가서 큰절만하는 관심갖지 마시고 이런 발굴작업에 한번이라도 얼굴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