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3.10. 목요일
1.정치입문 255일만에 대선 도전 성공…0선·행정경험無 극복 과제
2.이재명 “모든 책임은 저에게…尹, 갈등과 화합의 시대 열어주길”
3.尹, 26만표 격차로 승리 ‘역대 최소’…득표율 격차도 0.8%p
4.친윤계가 핵심…당·계파 넘어 ‘정권교체’로 뭉친 ‘尹의 사람들’
5.안철수 “尹 후보와 정권교체 이뤄…국민 질책·엄중한 문제의식도”
6.전세계 주요 외신들, 윤석열 당선 소식 긴급 타전(종합)
7.이재명 "윤석열 당선 축하…분열과 갈등 넘어 통합·화합 시대 열어주길"
8.대선 민심, 지역·세대·성별 양극화 심화...국민통합 큰 숙제
9.새로운 대통령에게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입국을 위한 리더십
10.국토부,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 73만2610대 리콜
11.외신 "韓 대선, 당선인 예측 어려워"
12.최종 투표율 77.1%, 李-尹 모두 각자에 유리하다고 해
13.출구조사에 놀란 진중권 “윤석열이 4.5%p 앞설 줄 알았는데…예상 못했다”
14.민주, 출구조사에 환호…출구조사 0.6%p 초박빙에 긴장 역력
15.방송3사 "李 47.8% 尹 48.4%" JTBC "李 48.4% 尹 47.7%"
16.초박빙 출구조사결과에 국힘 개표 상황실 `찬물`…당 지도부 당황
17.방탄차부터 호위차량까지…20대 대통령 당선인, `갑호` 경호 받는다
18."사전투표 했는데 투표용지 또 받았다" 부실관리 의혹…
19.尹정부 인수위원장 안철수…비서실장 장제원
20.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민심, 5년만의 정권교체 택했다
21.8시간반 초접전의 드라마…한밤 역전에 새벽 승리·패배 희비
22.이영자, 김지민에 “명예훼손 고소하겠다”…무슨 일?
23.대장동 ‘윗선’서 멈췄던 검찰, 다시 칼 빼드나
24.국힘, 재보선도 사실상 ‘싹쓸이’…5곳 중 4곳 승리하며
25.윤 "많이 배웠다,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 잘 모실 것"
26.윤에 축하 건넨 이재명 "통합의 시대 열어주기를"
27.윤석열, 25만 표 차로 당선... 정치입문 255일만
28.코로나 손실 보상, 광화문 집무실이 '신속 처리 과제'
29.한발 늦은 정치교체론... 결국 못 넘은 '정권교체'벽
30.심상정 "저조한 성적표... 민심 겸허히 받들겠다"
31.검찰총장직 던지고 당선까지 370일…결정적 4가지 장면
32.윤핵관·친윤계·서초동그룹…‘윤석열 당선’을 만든 사람들
33.20대 남녀의 다른 선택…‘성별 갈라치기’ 전략 성공 못했다
34.윤석열 당선자, ‘국민 통합’이 최우선 과제다
35.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확정
36.이재명, 대선 패배 승복 선언…“모든 책임은 오롯이 제게
37.이재명 대선 패배 선언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윤석열 후보께 축하”
38.'가세연', 부평 개표소서 '부정투표 주장' 투표함 반입 막아 개표 차질
39.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축하…한·미 협력 계속 확대 고대"
40.“최악 막기 위해 1번 찍었지만”...심상정 향한 후원 행렬
41.이재명 ‘낙선 인사’에 지지자들 눈물…‘패배 유력’ 뜨자 의원들 “이재명 화이팅”
42.'NLL 나포' 선박에 탄 '북한 여성'의 정체는
43.'10년 주기'·'서울법대 필패' 공식 깨지고…최초는 줄이어
44.尹 '정권교체' vs 李 '정치교체'…국민은 '정권 심판' 선택
45.최악의 네거티브로 얼룩진 대선…'국민 통합' 최대 관건
46.5년만에 정권 내준 민주…책임론·쇄신요구 소용돌이
47.반토막 난 심상정… 기로에 선 정의당
48.당선인 첫날 일정, 현충원 참배 후 여의도 당사서 회견
49.김정은 "최근 시험 만족…5년내 정찰위성 다량 배치"
50.투표 비닐장갑 최대 8800만장 폐기 예상
51.대장동·법카 의혹, 이재명 ‘발목’ 잡았다
52.윤석열, 잠시 뒤 첫 공식 일정…어떤 메시지 전할까?
53.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에서 민간인 최소 1,170명 사망
54.윤석열, 오늘부터 현직 대통령 수준의 경호와 예우
55.검찰총장 출신 첫 대통령 윤석열이 해결해야할 과제
56.엇갈린 지상파와 JTBC 출구조사, 틀린 쪽 ‘치명타’
57.대장동 의혹·정권교체 벽 넘지 못한 이재명
58.유튜브 개표방송 MBC 접속자 가장 많았다
59.달라진 지상파, 대선 개표방송에 3사 모두 수어통역
60.이준석은 왜 대선 개표방송 인터뷰 응하지 않았나
61.피말린 1%p 미만 초접전…개표율 90% 넘어 당선 확정
62.출신 · 배경 달라도 똘똘 뭉쳐 힘 보탠 당선의 주역들
63.성별 따라 엇갈린 2030 표심…출구조사 결과 보니
64.우크라 도움 요청 거부한 미국…푸틴의 핵 협박 먹히나
65.당선인 첫 공식일정 현충원 참배…대국민 기자회견 예정
66.김건희 “여건이 허락한다면…” 직접 밝힌 영부인 역할
67.생지옥 된 마리우폴…“시신 집단매장, 병원 폭격”
68.이재명 패배 승복 “오롯이 제 책임”…尹에 “통합” 당부
69.“이겼다” 환호하던 민주, 역전되자 “뒤집혔네” 탄식
70.진중권 “윤석열 4.5%p 앞설줄… 단일화·이대녀 때문”
71.“이재명 후보, 사랑한다” 결국 눈시울 붉힌 유시민
72."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강골검사서 대통령까지
73.국회의원 재보선…김학용·정우택·최재형·임병헌 당선
74.'주유 원정' 가는 시민들…"오늘이 제일 싸, 가득이요"
75."러 군인에 희생된 아이만 50명…끝까지 싸울 것"
76.'냉전 종식의 상징' 러 맥도날드도 결국 영업 중단
77.이재명 "패배는 내 책임..통합의 시대 열어달라"
78.외신 "한국 대선 야당 후보 윤석열 승리" 긴급 타전
79.백악관 "윤석열 당선인과 협력 고대"…美 언론 "한미동맹 강화될 것"
80.최재형, 10년 만에 종로 탈환…국힘 재보선 4곳 '싹쓸이'
81.3차 오일쇼크 오나…美, 러시아산 석유 전격 禁輸
82.확진·격리자 최대 61만명 본투표…초박빙서 승부변수
83."바꿔보자" 민심·단일화…'0선 尹의 성공 드라마'
84.尹, 국민통합정부 공언…야권발 권력 개편 주목
85.美 "윤석열 당선 축하…한미동맹 철통, 협력 확대"
86.팀 장윤정고백, 2연승…4강행 불씨 살렸다
87.BTS, 오늘 콘서트…K팝 '포스트 코로나' 분기점
88."모든 책임은 저에게‥화합의 시대 열어달라"
89.백악관 "당선 축하‥함께 일하길 고대"
90.안철수 "尹 당선자와 힘 모아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
91.강골 검사에서 대통령까지‥윤석열은 누구인가?
92.윤석열 당선인, 현충원 방문으로 공식 일정 시작
93.10년 만의 대통령직 인수위‥인수위원장 인선 관심
94.처음부터 끝까지 ‘정권교체’…5년 만에 진보→보수로
95.초반 李 앞서다 개표 50%에 동률…막판까지 피말린 개표전
96.이재명, 패배 인정…민주당은 비대위 전환 가능성
97.윤석열은 누구?…‘강골’ 검사에서 대통령으로
98.코로나19 극복이 1번 공약…“영업시간 제한 철폐”
99.윤 당선자 AI 정책은?···"AI없이 디지털 경제도 없다"
100.윤 당선자 중기·벤처 정책은?···"주 52시간 보완하고 팁스 확대"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3.10.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