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1억 원이 입금된다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영원히 살 것처럼 시간을 허비해 온 어르신들게-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YaSiBwfoHGk?si=pFuhNNel28-mYpb-
매일 아침 당신의 통장에 현금 1억 원이 입금되고, 쓰지 못한 돈은 밤마다 0원으로 사라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86,400초라는 시간은 밤이 되면 이월되지 않고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1억 원의 선물이지요.
영화 《나를 보내지 마》 속 주인공들처럼, 우리 인생 또한 끝이 정해진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시한부와 같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미움과 걱정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사랑한다, 미안하다 말을 건네어 보세요.
남은 시간을 두려워하기보다 오늘 내게 주어진 86,400초를 충만하게 누리는 것, 그것이 노년의 가장 위대한 지혜입니다.
우리 시니어 어른 들에게는 정해진 기한을 살아가며 외면해 온 것들이 있습니다.
영화 《나를 보내지 마》를 보면 외딴 기숙학교 헤일셤의 아이들은 부모도 없이 오직 타인에게 장기를 내어주기 위해 키워진 존재들이지요.
어느 날 교사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정해진 운명이 있고, 결국 모든 것을 내어주고 떠나야 한다"라는 잔인한 진실을 일깨워 줍니다.
처음에는 그 사실을 외면하고 웃고 떠들던 아이들도 시간이 흘러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서로를 깊이 안아주지요.
이 영화를 보며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세상에나, 우리 인생도 저 아이들과 다를 바 없구나" 깊이 공감하셨을 줄 압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조바심과 미움으로 채우곤 합니다.
"내일 해야지, 다음에 말해야지"라며 미루어둔 시간들은 밤이 오면 이월되지 않고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법이지요.
우리 시니어 어른들에게 매일 아침 입금되는 86,400초라는 거대한 선물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무려 86,400초라는 엄청난 시간의 통장과도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매일 아침 입금되지만, 밤이 되면 단 1초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선물이지요.
그 귀한 시간을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자식에 대한 서운함, 덧없는 걱정으로 허비해 버리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통장의 돈은 아까워하면서 내 삶에서 매일 빠져나가는 86,400초의 순간들은 왜 그리 무덤덤하게 버려두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지나간 옛날에 연연하지 마시고, 오늘 내게 주어진 이 거대한 시간 동안 눈앞의 들꽃을 바라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셔야지요.
오늘이라는 하루를 온전히 누리는 자만이, 다가올 밤 앞에서 아쉬움 없이 미소 지을 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 시니어 어른들에게 진정한 나 자신과 화해하고 사랑하기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영화 속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가면을 쓴 채 살아가면서도,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자신과 사랑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한평생 가장으로서, 부모로서 사회적 가면을 쓰느라 정작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외면하며 살아오시지는 않으셨나요.
남의 눈치를 보고 자식의 눈길을 살피느라 상처받고 억눌려 있던 내 마음의 양심과 사랑을 이제는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합니다.
"참 애썼다, 모진 세월 버티느라 수고했다"라며 내 안의 진정한 나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것이 노년의 진짜 품격이지요.
내 마음이 평온하고 충만해야 타인을 향한 서운함도 눈 녹듯 사라지고, 비로소 참된 용서와 화해가 시작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 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 때, 지나온 세월의 모든 흉터는 빛나는 훈장으로 바뀝니다.
우리 시니어 어른 들에게 미루지 말고 오늘 건네야 할 세 가지 말이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주인공 캐시는 잃어버린 시간들을 회상하며 "나를 보내지 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라며 나지막이 울먹이지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후에야 비로소 건네는 그 고백은 우리 가슴을 먹먹하고 쓸쓸하게 만듭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사랑한다는 말, 용서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을 가슴속에 고이 묻어둔 채 미루고 계시지는 않나요.
아직 내게 86,400초의 시간이 남아있는 오늘, 곁에 있는 이들에게 정겨운 한마디를 먼저 건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라는 고백이 내 삶을 영롱하게 만들어 주지요.
유한한 시간을 가엾게 여기지 마시고, 그 유한함이 주는 고귀한 축복을 받아들여 오늘 하루를 마음껏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아침 주어지는 86,400초의 기적을 온전히 누리시며, 미루어두었던 사랑과 용서로 오늘을 충만하게 채워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니어 어르신 분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날 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유한한 시간을 가엾게 여기지 마시고,
그 유한함이 주는 고귀한 축복을 받아들여
오늘 하루를 마음껏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옛날에 연연하지 마시고,
오늘 내게 주어진 이 거대한 시간 동안
눈앞의 들꽃을 바라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