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소백산 자락길7코스(단양구간) 기점 : 충북 단양군 영춘면 면사무소
02.소백산 자락길7코스(단양구간) 종점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의풍1리
03.소백산 자락길7코스(단양구간) 일자 : 2026년 05월13일(수)
04.소백산 자락길7코스(단양구간) 날씨 : 맑음
05.소백산 자락길7코스(단양구간) 거리 및 시간
한 동안 잊혀졌던 자락길이 생각나 영춘면 사무소에 도착. 소백산 자락길은 12구간인데 오늘은 7코스 기점인 영춘면 사무소에서 시작한다. 사무소 좌측으로 태화산이 보이고 그 봉우리 위로 한 줌의 백운이 걸쳐있다.
7코스 시작점이니 저렇게 안내도가 있는 것이다.
면사무소가 보이는 곳에 하리 마을회관도 보인다.
붓꽃인가봐
저런 구름도 없다면 허전할뻔. 전봇대엔 자락길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인다.
남부지방엔 아까시꽃이 거의 졌는데 여긴 한창이군
찻길은 아닌듯 한데...고요하다. 저 멀리 구름은 동북쪽으로 흘러가고 나는 동으로 동으로 간다.
우측으로는 깊은 골짜기 같은데...
저 태화산, 오늘 눈요기감이다.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간다. 산림청 지정 100대 산이라 그런가...한번 올라가야할텐데...컨디션이 별로라서 아껴둔다.
좌측 길을 택하여 올라가면
이런 장애물이 가로막는다. 무시하고 ...
생각보다 길도 좋고 ...고민거리 있으면 이 길 걸으면 좋겠다.
저 봉우리는 불이 난 것인지...저 산의 좌측으로 가더구만
여기 어느 고개같은데...이정표도 서있고...벤치도 있어 휴식하고 ...
그 고개에서 시야를 들자 멀리 영월 김삿갓면의 마대산이 보인다. 참 반갑군. 보면 볼수록...
미나리아재비. 이 비슷한 꽃이 많아서 AI에게 문의하니...
태화산이군. 흐릿하다. 얼마나 찍었던지...
이 비슷한 임도를 여러 개 지나간다. 호젓하게...
저기 골짜기로 가는가보군. 우측으로 한참 들어갔다가...
봄이 가기전에 마음껏 눈에,그리고 마음에...
저 이정표 말없이 혼자 서있네. 심심하게 그래도 꽃이 있으니...
아! 구름 아래 저 산은 이제 말하지 않을래...
밀밭인가봐. 가운데 저 고개가 베틀봉이라는 걸 가서야 알았지. 좌측은 마대산 능선이고 우측은 형제봉 능선
동대리에 들어서자 불두화가 한창이다.
이제 약 6k 왔군. 이제 12k 정도 남았다.
용소마을. 용소마을이 소백산 자락길에서 또 본 것같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찻길을 조금 걷는다.
어! 용소마을에서 3시쯤 버스가 있나보다. 참고만할 뿐.
교량을 버리고 우측으로 조금 가서...(30미터)
우측 임도를 찾아들어간다.
임도답다. 흙길이 좋지
마을도 보이군
아랫길을 택하여 들어간다.
이렇게 생긴 때죽나무도 있군
흰젖제비꽃이라는군
고광나무
매봉으로 보이는 저 봉우리를 넘으면 마대산이겠자
돌계단으로 오른다.
베틀재가 살짝 보이고
곧 베틀재에 도착.
아주 넓은 고개군. 옛날 소금을 지고 이 고개를 넘었다는군.아! 난 작은 배낭지고 넘기도 힘든데...
삼풍정에서 쉬었다갈 여유도 없군
차도 따라 내려가다가 이런 길을 걷다가를 반복한다.
마을도 보이고 어래산도...
저 어래산은 외씨버선길 12코스인 산마루길에서 볼 수 있다.
저기 의풍1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 버스 한 대가 의풍2리 쪽으로 지나간다. 의흥2리 의풍초교가 종점인데 거기를 향해 가다가 버스를 놓칠 수 있어 여기 버스정류장에서 소백산 자락길 7코스를 마감한다.
버스 정류장 안에 들어가서 보니 2시 53분에 버스가 있다는군. 10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하였다. 영춘-의풍 사이를 오가는 버스인가보다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의풍1리. 저기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영월 김삿갓 유적지가 나온다.
그래도 오늘은 승객이 많군(?)
다시 영춘면 사무소에 복귀하였다. 3시 20분 정도. 이제 단양 명소를 구경해야지..
향산리 3층석탑을 찾아서 보니 아담한 석탑이다. 향산사라는 절터가 있었다는군. 통일신라 때 석탑으로 부석사 것과 닮았다.
나무 그늘 밑 벤치에 보이는 마을 사람에 다가서서 "저기 뽀족한 봉우리는 이름이 있나요?"하니 만면에 웃음을 짓더니 "투구봉"이란다. 이 마을에 산지 20년. 산사생활이 맞지않아 환속하였다는 말과 함께 30분 정도 대화하다가 헤어졌다.
가을철이면 단풍이 좋겠다.
이제 양방산 전망대로 간다. 패러글라이딩도 하는 곳이군. 오늘은 휴업인가본다.
단양시가지가 남한강에 둘러쌓여있군. 좌측으로 만천하전망대가 있을 것이고 잔도도...
소백산 능선이 낮아보인다.
여긴 수,목요일은 쉬는군
뒤로 금수산같은데...
이 장면이 압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