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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대이동
2000.03.22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참부모≫ 제4장 참부모의 사명, 제1절 참부모의 입장.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영계가 천사세계이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후원하게 되어 있지, 이용해 먹게 안 되어 있어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사탄이 개재해서 활동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여지가 없는 거예요. 사탄은 추방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선두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마의 세력권은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가정마다 불을 붙이는 거예요.』
참부모를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해야
나라 기반이 설정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세밀히 다 가르쳐 줬다구요. 몇 년 전에 얘기한 거예요? 13년인가, 전부 40년 중심삼고 본다면 37년이 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그래, ≪참부모≫ 책 한 권이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입니다. (중략)
참사랑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다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모든 것에 작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유토피아권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서부터 참사랑이 출발하느냐? 참부모에서부터. 이건 복음 중의 복음이에요. 세상에 무슨 좋은 말이 있다 해도 남편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고, 아내라는 말이 좋은 말이라 해도 타락한 세계는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는 참된 남편과 아내가 안 나타나기 때문에 참부모 이상 좋은 복음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의 인연이 됐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바쳐야 된다구요. 투입해야 된다구요, 크니까.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거기에서 계속 투입하니까 자꾸 가지가 뻗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녀가 되고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는 거라구요. 자!
『역사과정에서 슬픔이 있으면 최고의 슬픔, 어려움이 있으면 최고의 어려움, 피의 대가를 치렀다면 최고의 대가를 치른 그 결과로 찾아낸 것이 이 참된 가정입니다. 이 참된 가정이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슬픔이 해원 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적인 죽음의 대가가 해원 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는 이런 비참한 탕감의 조건을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참된 가정이 이 땅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기쁨이 없는 기쁨이요, 그 이상의 가치가 없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맹세문 8절에 ‘신인애 일체(神人愛一體)’가 되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 해방이에요, 해방. 하나되어야 해방이에요. 해방이라는 말을 빼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8절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자!
절대복종은 자기가 없는 것
『……그렇다면 민주주의의 종말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주주의도 이러한 관점에 의해서, 참부모님에 의해서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그것을 판단해 봐요. 국민학교 어린이라도 100점을 받을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공산당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에게는 역사가 없습니다. 어린애같이 인생관도 없고, 아무런 주관(主觀)도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내용이 출발될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의 중심, 모든 것의 내용, 그리고 모든 것의 결과가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이 지상의 첫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서, 사탄의 주권을 물리치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부터 역사의 열매가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가 전세계의 중심점입니다.
이 자리가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과거 역사의 완성이 이루어질 것이고, 현재 역사의 완성이 보전될 것이며, 미래 세계의 완성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점, 이 자리를 붙잡을 수 있으면, 여러분은 한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정복한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치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것이 얼마나 멋있을 것이며, 여러분이 그것을 얼마나 사랑할 것이며, 얼마나 찬양하고, 얼마나 존중하고, 또한 얼마나 좋아하게 되겠어요? 이 자리는 최고로 높은 자리가 되어야 하며….』
절대복종, 절대복종! 거기에 자기라는 것이 있으면 안 돼요. 살 가운데에 뼈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또 다른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아요, 개인에서부터 끝날까지.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복종이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사랑 때문이에요. 사랑 때문이에요. 개인적인 사랑 세계에서 복종, 가정적인 전체가 합해서 복종, 종족도, 국가도 전체가 합해서 복종, 하늘땅의 전체가 복종하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개념이 성립된다 할 때는 멸망의 자체, 지옥의 체인을 꽁무니에 달고 올라온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자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인 동시에 참부모의 나라인 동시에 우리나라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나무로 본다면 잎이 없고 가지가 없어요. 순과 뿌리는 전부 다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이걸 갖다가 붙여야 돼요. 동서에 뻗을 수 있는 나무, 가지가 됨과 더불어, 동서로만 뻗어서는 안 돼요. 남북으로 뻗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나무에서 종대를 중심삼고 이걸 갖다 붙이면 세계 국가가 전부 다 대수로 말미암아, 1대의 대수로 말미암아 나무가 연결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축복을 받은 여러분 가정이라면 자기 가정과 일족을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 중심 뿌리와 종대와 이 순을 중심삼고 예속적이지, 거기에 자기들이 주체가 되겠다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천하가 다 통일된 다음에는 해방권이 걸려요. 그 다음엔 전부가 완전한 씨가 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이러한 종대 역사, 종적인 역사를 중심삼고 횡적인 역사는 언제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시대가 온 거라구요. 그래, 나라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할 때
대한민국이 반대한다고 선생님이 뭐 갈 길이 없느냐? 어디 가든지 나라를 갖출 수 있어요. 이미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섰기 때문에 언제든지 국가를 가질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미 되었다는 거예요.
북극에서 떠나가면 남극에 나라를 만들 수 있고, 어디에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형성합니다. 대한민국을 처음으로 결정해 놓고 이것이 안 맞으면 선생님은 떠나는 거예요. 그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보따리 싸 놓고 기다려야 돼요.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뭘 할지 몰라요. 이거 완전히 거부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무엇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고 거부하고, 그 국가가 환영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통일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새로운 나라가 편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내에….
세계가 동양 서양이에요. 동양이 어머니 아버지라면 서양은 가인과 아벨이에요. 북미가 아벨이라면 남미는 가인이에요. 여기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다 묶어 놨다구요. 그 묶어 놓은 것은 사탄의 참소권이 없어요.
구구절과 삼십절을 선포함으로써 전부 다 이루어 놨기 때문에 사탄이 상대 못 해요.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일을 못 해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대하지 못합니다.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만 된다면 지상에…. 이것이 지금 상충이 되었어요. 전부 다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제멋대로 돼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지상이 전부 다 횡으로도 하나되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심각한 시대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명령에 의해 가지고 자기 재산이든 자기 아들딸이든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넘어가요. 상대적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훅 불면 넘어간다는 거라구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선생님의 성혼 40년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때라구요. 내가 길을 떠나려고 했는데, 전부 다 그것이 안 돼 있어요. 뒤를 돌아 보니까 흩어져 있어요, 마음자세들이 전부 다. 도둑놈의 새끼들, 개털이 얼룩덜룩 다 붙어 있다는 거예요.
활동비가 없으면 집을 팔아서 해요. 집을 팔고 전세금을 없애서라도 전부 투입하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투입해서 도와주면 그것이 자기 것이 안 돼요. 자주적인 입장의 성과를 이어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돈을 우리 아들딸, 우리 일족을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장성 완성급 기준을 중심삼고 처리하더라도 사탄이 따라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전적으로 도와줘야 돼요. 세계의 모든 걸 팔아서라도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몇 집을 도와줬어요. 곽정환, 120집 알아보라고 그랬지?「예.」그럴 수 있는 가정을 선출하라고 했다구요. 이것이 하늘적 기준이 되게 되면 상대적 여러분에 대해서 계승되니, 반대하는 마을이 있을 수 없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다 걸려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이제는 내게 교회가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없어요. 내게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아니라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에요. 이 가정과 여러분을 보게 되면 가인적 입장이에요. 가인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고 사랑을 따라가야 되니, 선생님 아들딸들이 아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인 입장에 있으니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 아들딸을 사랑해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지금까지 물질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자기 일체를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차원이 달라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대이동을 해서 나라를 찾아야
요즘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대회를 하는데, 이것이 끝나게 되면 조건은 다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온 거라구요. 4월을 물고 넘어가자는 거예요, 4월.
그래, 4월 18일이면 12곳을 더하면 언제야?「30일입니다.」4월 8일에 시작해서 12곳을 더하면 얼마예요?「4월 20일입니다.」4월 20일 끝나요.「19일날 끝납니다.」그래, 19일날 끝나니까 20일이 맞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 사 팔(2×4=8)이에요. 전부 다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넘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순회를 안 해도 되고, 순회를 대신 시켜도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가정·종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찾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들, 한국 사람은 물건을 팔아 가지고 대이동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어차피 이동하는 거예요. 이거 안 했다가는, 뭉쳐 있다가는 국가 메시아의 사명이 다 뭉그러져요. 자기들이 한국이면 한국,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에 있을 자리가 없어요. 이동하는 거예요. 먼저 이동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한국에 엎드려 가지고…. 죽어도 거기에서 죽어야 할 텐데 절반 이상이 여기에 와 살아? 그건 자기 일족을 토막 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은 앞으로 가다가 병나요. 영계에서 쓸어 버린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즉결처분한 거와 마찬가지로.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탕감복귀가 없어요. 즉결처분한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헌금이 들어오면 여기 집에 두지 않아요. 다 세계를 위해서 보내 준 거예요. 물이 차고 넘쳐야 돼요. 넘치면 그릇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붙들고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앞으로 혈족 기준을 다 정비해야 돼요.
그래 놓고 선생님은 단 둘이 일족만을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외적인 모든 것은 다 끊어 버리고 일족만을 사랑해야 돼요, 일족만. 그렇기 때문에 문씨 한씨 연합을 만들었지요? 3천6백만 연합을 말만 했지 전부 다 하지 않고 보류해 버렸는데, 그거 보류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게 움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벌써 세계 문제는 다 해결됐다구요.
지금 내가 투자하고 이러는 것은 여러분이 할 것을 안 하니까 조건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3년까지, 2003년까지 계속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선생님은 선생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때까지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환경이니 뭐니 다 버리고 북한에 가는 거예요. 북한에 가 가지고 나는 날게 되더라도 북한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따라오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지금도 북한에 가서 살 수 있다구요. 곽정환, 그럴 수 있어?「예.」사탄세계 북한은 김일성 아버지를 부정 안 하려고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제거되는 거예요. 즉결처분이에요. 금년 8월까지 꼭 해야 돼요, 음력 8월까지. 9월이 되나? 한 달 빠르지, 한 달? 그러니 심각한 때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7수에 모든 걸 탕감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래서 이 ≪참부모≫ 책이 중요한 거라구요.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이 있지요?「예.」거기 첫 번에 참부모가 나와요.
자, 6장이지?「예, 4장입니다.」4절까지 했지?「예.」몇 절 남았어?「6절까지 있는데요.」8장까지 있지?「9장까지 있습니다.」9장은 총결론이에요. 전체 총결론을 지었다구요. 자, 그거 읽으라구. 몇 페이지, 10페이지 남았다구?「4장 전체는 지금 25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서 4절이 끝났나, 절은?「4절은 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지? 지금 어디까지 읽었어?「지금 4절 중간이고요, 5절, 6절 남았습니다. 4장의 4절을 읽고 있습니다.」4절 몇 페이지?「4절이 8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그거 읽자구요. 빨리! (훈독 후 유종관 회장의 기도)
외적인 활동의 경비는 교회와 여성연합에서 지원해야
황선조는 통반격파, 그 다음엔 청년연합하고 조사국은 김봉태, 그 다음엔 정부라든가 외적인 모든 문제를 책임진 사람이 유종관이에요. 유종관이 대담해야 돼요.
유종관!「예.」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 북한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 터전이라는 것을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이론 무장을 해야 돼. 여기(김봉태)는 청년하고 중·고등학교, 그리고 조사국이라구. 철저히 알아야 돼. 가정을 철저히, 아이들을 보호하고, 청년을 보호해야 된다구. 여기(황선조)는 통반격파야. 사탄의 자리를 빼앗아 와야 된다구. 가정들이지?「예.」세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앞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비용을 쓰더라도 현재 외적인 분야에 많이 써야 된다구요. 알겠나, 황선조?「예.」자기 통반격파를 하면 어디 가든지 먹고살 수 있어요. 청소년하고 전부 다 자기들이 보급해 줘야 돼요. 열심히 편성해 가지고 청년들 중심삼고, 조사위원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방어해야 돼요. 이건 한 패예요. 3형제로 생각하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유종관!「예.」요전에 18개 사무소가 필요하다고 그랬지?「예.」비용이 얼마 들어가?「매월 약 3천8백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3천8백만 원?「예.」그거 얼마 안 되는구만. 얼마 안 돼.「예, 이렇게 해서 한 2년만 저희들이 잘 관리를 하면….」그러면 그게 얼마야? 2년에 얼마야?「2년이면 약 9억 듭니다.」그것은 이제 한국에서 벌어 대는 거야, 여성연합에서. 나중에는 그거 뭐라고 그러나? 브라더라고 그러나, 브라자라고 그러나? (웃음) 그것까지 전부 다, 삼각 팬티까지 팔아서 도우라구요. 여자들을 벗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동원하는 챔피언이라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이 그렇게 된다면 사상과 국민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형제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만 복귀되었으니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하려면 벌거벗고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반지건 무엇이건 지금까지 선생님이 준 반지 말고, 그 가외는 전부 다 긁어 대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본부의 교회 조직과 여성연합은 외적인 면에서 돈을 긁어내는 챔피언이 돼야 돼. 전쟁 때는 일선에 군량 군비를 전부 다 보급해야 된다구. 안 그래? 여기는 가정 기반이고, 그 다음엔 청년 기반이고, 자기는 군대 기반 아니야? 아버지 대신 나가 싸우는 거라구. 그러니까 형님도 이용하라는 거야. 알겠어?「예.」형님이 임자네들을 협조해야 돼. 그래야 유씨 가문에….
유씨 가문이면 유종영이든 누구든 떨레들이 많잖아? 합동해 가지고 빚을 얻게 하든 뭘 하든 강제라도 빌려 쓰라는 거야. 유종영이를 자기들이 물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족을 희생시킬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돼. 알겠나?「예.」
그래, 내가 50만 달러를 대주면 얼마야? 50만 달러면 얼마야?「5억 8천만 원 정도 됩니다.」내가 1년 할 것은 대줄 거야.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만들어 쓰라구.「예.」
북한만 소화하면 공산세계 민주세계까지 소화할 수 있어
그렇다고 또 황선조가 ‘아이고, 통반격파는…!’ 하겠지만, 통반격파는 전부 다 누구든지 집집 다 갖고 있어요. 축복가정들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축복가정만 하더라도 1천2백만이에요. 이들 가인적인 세계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서 헌금해야 돼요. 집을 팔아서 대면 통일돼요. 집과 아들딸을 팔겠다고 하면 북한을 전부 다 살릴 수 있어요.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뭐 못 한다는 것은 선생님은 생각도 안 해요. 알겠나?「예.」
내일 모레부터는 미국에서 훈독대회 하던 표본을 전부 다 일원화시키기 위해서 요전에 주사장이 보고한 내용대로 수련에 들어갈 거라구요. 2박3일 딱 해 가지고 그 다음엔 내쫓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들! 이거 전부 다 세계에서 흡수해 가지고 여기에 전체를 투입해야 돼요. 그러니 그 나라와 협조할 수 있는,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만들었다가 그 나라에서 대기하라는 거지요. 그게 안 되게 되면 자기 일족들 있지요? 180가정 축복한 가정은 가인 축복가정이고, 자기들은 아벨 축복가정이에요.
남북이 형제예요.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형제라구요. 뜻으로 보면 아벨이 희생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래 기독교가 북한이었어요. 평양을 예루살렘이라고 했다구요. 이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1차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탕감받는 역사로 40년을 돌았어요. 지금 북한에 죽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죽더라도 자기들 중에 사상적으로 제일 반동분자들을 죽는 자리에 내세운다구요. 자기 아들딸은 앞으로 죽더라도 최후에 죽을 수 있는 길을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한 여자들이 전부 다…. 아벨이 하늘의 장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이쪽으로 연결되면 ‘너희들이 10배 앞장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구해 주는 날에는. 알겠어요? 지옥에 있다가 천국 들어가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된다는 거예요. 또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다구요.
공산주의 사상이 하나님의 반대 사상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논리적 체제를 갖추면 돼요. 다 갖췄다는 거예요. 앞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가 되면 빼앗긴다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뭐라고?「나중 되고….」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 자가 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들은 지금까지 그 어려운 생활에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소련으로 보내든지 중국으로 보내든지 전부 다 무장해 가지고 소련 중국을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선두자로 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남한을 침공해서 전쟁해 가지고 점령하면 먹을 것이 있으니 자기들이 잘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천하가 살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북한은 남북통일을 하면 잘산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민주세계를 전부 다 소화할 수 없어요. 우리는 북한을 소화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까지 소화할 수 있어요. 장사 중에 이런 장사가 어디에 있어요? 알겠어요?「예.」
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버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세금을 바쳐라
그 다음에 임자들은 여성연합하고 우리 교회로부터 비용을 받아 쓰라구. 그리고 순결운동을 하는 비용은 부모들한테 받아 쓰고. 그것이 자기들의 경제 기반이야. 알겠나?「예.」그 다음에는 정당에 가 가지고 청소년들을 교육해야 돼. 55세?「미만입니다. (김봉태)」55세 미만. 그거 한 10년쯤 낮춰도 괜찮아. 전부 다 가 가지고 젊은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해 가지고 돈이든 저금통장이든 자기 남편 몰래 갖다 바치게 하는 거야.
문제가 뭐냐 하면, 남북통일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국하는 길이에요. 남편은 애국 못 하니 나라도 애국해야 되고, 아들딸의 본이 되어야지요. 이렇게 투쟁하더라도 애국하는 사람을 도와주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총동원해 가지고 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김봉태)」
원주, 열쇠 있지?「예.」여기 어머니하고 가서 유종관에게 50만 달러를 갖다 주라구. 그거 남겨 둔 것이 있다구.
그래, 간절히 원했어?「예. (유종관)」국회의원들을 앞장세우고 그 부인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부인하고 남자예요. 그 다음엔 우리까지 이중적이에요. 우리 교회 자체에서도 한 쌍, 내적 외적 두 가정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교회도 밀고, 외적으로 밀어야 돼요. 외적 단체가 있잖아요? 조사국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구요. 그 부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경제적 기반을 짜내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젠 외부 비용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비용까지도 세금을 내야 돼요. 남한 나라에서 살면 나라에 세금을 바치는 것과 같이 선생님에게 세금을 내야 돼요. 자기 소유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교회 소유로 전부 다 했으니 교회가 그걸 감당해 나가면 된다구요.
교회 재산으로 전부 다 만들라고 그랬지요? 그 나라 교회가 그 나라의 소유권 내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내게 바쳐라.’ 하면 문제가 생겨요. 사탄세계가 들고 나와서 전부 다 국경선이 생겨나요. 통일교회 재산은 그 나라의 재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구요. 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요?「예.」
자기 일할 돈이 없으면 집을 팔라는 거예요. 그래서 먹고살기가 어려우면 남미로 오라구요, 남미. 먹여 줄게요. 피난민, 살기 위해서 대 이동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이제 조국광복을 위해서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동시키고 나면 나도 고향에 가요. 여러분은 대이동하면서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북한에 가야 돼요. 북한에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북한에 갈 때 주목받아 가야 되겠어요, 천하가 만세를 부르고 가야 되겠어요?「만세를 부르고 가야 됩니다.」그거라구요.「예.」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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