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삶 / 박경리
대개 소쩍새는 밤에 울고
뻐꾸기는 낮에 우는 것 같다
풀 뽑는 언덕에
노오란 고들빼기꽃 파고드는
벌 한 마리
애달프게 우는 소쩍새
한가롭게 우는 뻐꾸기
모두 한 목숨인 것을
미친 듯 꿀 찾는 벌
간지럽다는 고들빼기꽃
모두 한 목숨인 것을
달 지고 해 뜨고
비 오고 바람 불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곳
허허롭지만 따뜻하구나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이필원 - 추억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삶 / 박경리
양떼
추천 2
조회 27
26.07.23 03:1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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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력을 보니 오늘이 절기상 대서(大暑)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날이지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
그런가요
달력을 자세히 안봅니다 ㅎ
8월 한달 더위와 씨름 잘 하십시다
여긴 좀 전에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더운데 산행 조심하셔요
감사히 함께합니다
오늘도 무더위와의 하루가 될것 같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여유로운하루 되옵시길~~
지금 억수로 퍼붓네요
시원합니다
맞습니다
이젠 건강이 최곱니다
모모수계 님께서 접사 하시면서
조심 하셔요
우리 친구 한명은 엉덩방아로
골절이 뿌러져서
수술로 고생한답니다
와...
지금 빗소리가요
오늘은 이른시간에 오셨군 소쩍새배경
잘봅니다 구수한노래 들으면서 고운글
삶 / 박경리 잘읽었습니다 흐르는 노래
제목이 아리송합니다 ㅎㅎ
알듯말듯하면서도 생각이 안나요 ㅎㅎ
양떼님 좋우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네...
눈이 그렇게 떠져서요
그날 컨디션도 다르지요
건강 하십시다
이젠 건강이 최곱니다
박경리의 시를 참 즐겨 함께합니다
아...
음악요
저도 다시 검색을 해봐야 합니다 ㅎ
오늘수국이 넘넘 이쁘지요
아직 이쁜 걸 보면 호감이 가니요 ㅎ
하루도 잘 사입시다
여긴 좀전에 비가 엄청 퍼붓고 지나갔어요
음악 소스 들러가 보니
이필원의 추억이란 곡입니다
@양떼 네 감사합니다 양떼님
삶이란 박경리의 글이
모든 동식물에 비교한것 같네요
비 내린줄 모르고 잤네요
잘 한것 같습닏다
1시에 깨어서 뒤척였는데
지금 일어났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잘 보내십시다
될수있으면 즐겁게요 ㅎ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잠이깨서 다시 잠들면
때론 늦어요 ㅎ
오늘도 이른시간에 잠이깨서
폰으로 이리저리 유튜버를 보기하면서요
박경리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참으로 소박하게 살아오신
박경리의 그이름 사랑합니다
네...
하루도 건강하게 잘 사입시다
이른시간에 다시 주무셔요
맞습니다
남은 시간 가급적이면 웃어 살자입니다
우리 함께 건강 잘 지키면서요
시원하게 보내셔요
박경리 시인님의
고운 글 곱게 꾸밈 하시여
담아 이른 시간에 나눔해 주셨네요
여긴 연일 가뭄과 폭염이랍니다
양떼님 장맛철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소중한 나날 되세요
오늘은 좀 이른 시간에 눈을 뜨고보니
지금 여지없이 하품으로요 ㅎ
네...
박경리 시인님의 작품을 유독 좋아합니다
원주 생각도 가 보기도 하면서요
한여름을 알리는 오늘이 대서라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덥겠습니다
8월 한달은요
늘...
고맙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