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수가 급증하는 이유??
올해도 '10만 수료식' 목표!!
여러분 내일이 춘분이네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봄, 벌써 꽃을 찾아 나선 상춘객들이 많아졌더군요.
아직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못한 시기이지만
코로나 19와 더불어 4번째 맞이하는 봄인데요
코로나도 이젠 독감처럼 같이 가야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속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흐름에 역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는 곳,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2019년에 이어 지난해 말 두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르며
새로운 기독교 역사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벤트같이 한 두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년에도 목표가 '10만 수료식'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수 급증은
'반짝 현상'이 아닌 '대세'로 자리 잡았음이라 할수 있겠지요
또한 놀라운것은 국내외 수천 명의 목회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활발한 말씀 교류를 이어가는가 하면
2023년 초반인 3월 현재
세계각국 300여 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꾸어 달고
성경 교육을 신청하는곳도, 또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코로나 19 초기 당시 신천지예수교회가 큰 위기를 맞으며
'휘청'하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기도 했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그 예상을 완전히 뒤엎으며 이전보다 더 큰 걸음을 내디디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까지 대거 입교하면서
그 성장 규모가 더욱 커질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교인 수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과는 분명히 다른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일까?
지난 창립 39주년을 맞이한 신천지예수교회의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만희 총회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 보았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중앙일보 참조함]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844
중앙일보-[세상을 새롭게] 위기 속 성도 수 급증 … 올해도 ‘10만 수료식’ 목표
http://bit.ly/3JLT5rl
중앙일보-[세상을 새롭게] ‘네 이웃 사랑하라’ 말씀 따라
소외된 이웃 돌보는 ‘교회들의 교회’
https://bit.ly/3JJc1Hg
https://www.youtube.com/watch?v=8WPGlOUyl4k
💖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약 38,000여 명을 온라인으로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대부흥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온라인 세상에 온라인으로 말씀 공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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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