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새해 처음으로
오금소프트테니스장을 찾았습니다.
전용구장의 좋은 점을 실감했습니다.
마침 아산병원 납품마치고 시간을 쪼개서
운동장을 찾아
연습랠리 없이 바로 경기 시작했더니
핑게거리가 생겼어요.
원체 실력이 출중해서 3전 전패 하고
뒷풀이 김치찌개를 대접하고
커피는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주중의 운동이라 너무 상큼하기도 했고
언제나 운동할수 있는 환경
용산도 그런날이 올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금소프트테니스장
이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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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5.0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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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진에도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