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맘 & 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 다섯 번째. 햄버거만 좋아해 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는 예나는 어느 날, 햄버거 나라 임금님의 초대로 꿈꾸던 햄버거 나라에 가게된다.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걷기를 싫어해 다리는 하나같이 가늘고 짧고, 모두가 오뚝이처럼 동그랗게 생겼다. 많은 사람들이 기침을 하며 매일 병원을 찾고, 모두들 일찍 죽어 주변에 노인들이 보이지 않던 그곳. 그곳은 과연 예나가 꿈꾸던 대로 좋기만 한 곳일까?
예쁜 마음이 필요한 시대!
동화를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리즈
‘ 예쁜맘 & 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 예쁜 맘 & 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란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인성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채 무한 경쟁의 삶 속으로 내몰리는 오늘날의 치열한 교육환경은 우리 사회의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게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생활습관 등에 관한 인성교육은 자아가 형성되고 사회화가 시작되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이러한 교육의 중요성은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갖는 건 아니지만 한 인간의 건강하고도 균형 잡힌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작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주)나한기획에서는 유아 및 아동들이 쉽게 읽고 볼 수 있는 그림책 형식으로 자기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생활습관 등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예쁜 맘 & 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본 그림책을 통해 본래부터 자신이 갖고 있었던 좋은 성품을 되찾을 수 있고, 이러한 본성의 회복과정을 통해 이 사회가 요구하는 올바른 인격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예쁜 맘 & 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 다섯 번째, 『햄버거 나라 여행』
“날마다 햄버거만 먹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햄버거 공주 예나가
햄버거 나라를 여행하고 온 뒤
갑자기 김치 마니아가 된 사연!
모두 함께 떠나요.
햄버거 나라로!!
햄버거만 좋아해 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는 예나. 어느 날, 햄버거 나라 임금님의 초대로 꿈꾸던 햄버거 나라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걷기를 싫어해 다리는 하나같이 가늘고 짧고, 모두가 오뚝이처럼 동그랗게 생겼어요. 많은 사람들이 콜라콜라~ 기침을 하며 매일 병원을 찾고, 모두들 일찍 죽어 주변에 노인들이 보이지 않던 그곳. 그곳은 과연 예나가 꿈꾸던 대로 좋기만 한 곳일까요?
동화를 통해 하고픈 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음식 하나만을 고집하여 먹는 편식은 몸과 환경에 생각보다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햄버거 나라에 간 예나를 통해 비만이 야기하는 건강의 문제점과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자원, 그리고 그로인한 환경파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교장선생님 햄버거나라 여행 그림동화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너무나 재미있을것 같네요 대박예감입니다 ^*^
축하드려요.
대나무 선님,
그림동화 ' 햄버거 나라 여행' 출간 축하드립니다.
큭큭. 일단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등장인물들 그림을 보며 웃음이 나네요. 호기심이 일어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려요.
그림도 참 재미 있네요.
널리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주신 글벗님들 고맙습니다. 좋은 일들 많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