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계의 밀도와 진동수에 대한 나의 관점이다.
우주는 기(氣)라는 최소 단위로 이루어졌다.
양자역학에서는 우주를
전자의 바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주 현상계의 밀도의 차이를 1에서
100까지라고 가정한다면,
우주 근원은 밀도가 가장 낮은
순수에너지이며 정보이다.
근원으로부터 생성된 존재들 역시 순수에너지이다.
우주 근원을 밀도 1이라고 한다면
밀도 2부터는 형상화된 물질의 세계이다.
기(氣)가 뭉쳐서 현상계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주에서 밀도가 가장
높은 지구는 밀도 100이다. 또한
물질이란 에너지의 일부를 변형시킨 것이다.
진동수란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며 실행 능력이다.
근원이 우주의 모든 차원을 담고 있는
가장 높은 진동수를 가졌다면
지구는 가장 낮은 진동수를 가진 세계이다.
그래서 근원은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지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분리되어 있어
망각이 구현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구는 근원이 머무르고 있는
특수공간이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차원의
존재들을 수용할 수 있었다.
현상계 중 어느 밀도 차원부터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동수가 높은 세계이다.
우리가 머무는 우주는 다양한 밀도와
진동수의 세계가 무한히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