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1670. 교회신문 > 제 1357호 다시 성가대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2:9, 출20:12, 엡6:1-3
우리 가족은 자녀 포함하여 4명이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5년, 서울로 발령받아 2009년 봄까지 살면서 저희 부부는 4부 성가대에서 찬양하며 뜨겁게 믿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군인 신분이라 지방으로 발령되어 17년 동안 지방교회에서 위성으로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채워지지 않는 믿음 생활이었습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를 떠나면서 임마누엘 성가대에서 마지막 찬양을 드리는 날, 저는 많은 눈물 흘리며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 다짐했고, 그 열망은 한 번도 식지 않았습니다. 광주예수중심교회에서 우리 가족 4명이 성가대에서 찬양하였고, 부산으로 발령되어 부산예수중심교회에서도 가족 모두가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해운대예수중심교회에서는 성가대가 없어서 하지 못할 때는 늘 가슴 한 곳 허전함이 가득했습니다. 늘 기도한 것은 반드시 다시 서울 임마누엘 성가대로 돌아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울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기도 응답은 오지 않고,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환갑을 지나고 ‘하늘에 많은 상을 쌓아야 하는데, 총회장 목사님이 받는 상을 같이 받아야 하는데’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살아오던 어느 날,
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기도 제목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도 했었는데, 16년이 되는 해, 드디어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서울로 올라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온 가족은 너무나 기쁘고 기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 임마누엘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귀하고 하나님의 큰 사랑인지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임마누엘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저는 온 가족이 서울교회에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이 순간을 늘 꿈꾸며 기도하며 달려왔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이렇게 축복을 주신 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저희 부부가 장모님을 25년 모시고 살았고, 저의 어머님도 잘 보살피며 살아왔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에베소서 6장 1절~3절,“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은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말씀을 늘 새기며 살아왔더니 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복에 복을 주셨습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임마누엘 성가대에 다시 서게 하신 이 사건이 바로 ‘내가 서 있는 땅부터 기름지게 하라’ 하신 올해 슬로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총회장 목사님의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과 잠언 말씀, 우리 생활로 직결되는 좋은 말씀을 직접 뵈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건축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동참하고 멋지게 봉헌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의 믿음을 따라서 열심히 임마누엘 성가대에서 온 가족이 최선을 다해 찬양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내가 서 있는 서울예수중심교회를 기름지게 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진주예수중심교회, 광주예수중심교회, 부산예수중심교회, 해운대예수중심교회 목사님, 사모님과 성도님들,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총회장 목사님의 믿음을 닮아가는 믿음 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김종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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