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웅석지맥 3구간_졸업(배앙골~합수점/진양호_좌 남강+우 덕천강)20260704
-들머리: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 산13-1
-합수점:경남 진주시 귀곡동 산6-1
-날머리:경남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581-4
-차대기:경남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 산381
2.날짜: 2026년 7월4일(토)
3.날씨: 비(21~25도)_9시경부터 그침.
4.누가:나홀로_봉산악회 18명_김종일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26.1Km, 9시간 9분
-지맥거리:19.8Km, 추가:6.3Km
.날머리6.3Km
-02시56분~12시06분
6.산행 이모저모
-웅석지맥 3구간 기분좋게 졸업할려 했는데~~ 산행시 내가 젤 싫어하는 비 소식이다.ㅠㅠㅠ. 어제 저녁 예보는 산행 종료후 비 소식 이었는데, 밤중에 산행시작부터 비가온다는 예보.. 다행히 양은 많지 않고 중간에 그치는 것으로 MOU를 맺었는데...의미 없었고, 중간에 그치긴 했어도 나뭇잎에 맺힌 빗물에 개구리 두마리가 시끄럽다. 초반부터 웬 가시잡목이 많은지~~컴컴하고,비오고,가시잡목 3중고를 겪었다. 고도편차는 감당 할 정도 였고, 황학산을 기점으로 분토봉 지나고 부터 등로가 좋아지고, 진양호 합수점에서 낭떨어지라서 물은 못 만지고, 까꼬실 주차장까지 6.3키로.. 지루 하다가, 도중에 갈마봉을 다녀왔고, 꼬까실 주차장까지 대형차는 들어올 수 없어, 당촌리 노인정까지 약 3Km 더 걸어야 하는데, 산본리 대장님이 픽업 봉사해주어 편하게 마쳤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벌에 쏘여 손등이 많이 붓고 가려웠는데, 지루텍 한알먹고 가려움증 싹~~ 생각보다 힘들게 구간 마무리 했다. 단성으로 이동하여 목화 식당에서 냉면으로 마무리 추천 할만 하다.
7월3일 오전 날씨..산행시작 03시경 비가 없다가 07시경 비..
7월3일 저녁 날씨..07시경에만 비 조금.. 우천준비 안해도 되겠네~~
7월5일 새벽 날씨..산행 시작부터 비가 내림.
이건 날씨 예보가 아니다. 현지 중계도 제대로 못 했다. 07시 이후에도 비가왔다.
트랙..오르내림이 많기는 하나 감당할 정도..비가 오지 않았으면 등로도 괜찮은편.. 초반과 간혹 중간에 가시잡목 심하고,나를 포함 벌에 쏘인 일행이 더러 있다.
0129..덕유산 휴게소..물받고.. 비는 안 오고..
0248..배양골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다들 우비를 챙겨 입고..
0254..비가오니 다들 올라가는걸 망설인다.
0258..레니님이 앞장서서 여기 수로로 진행, 일부는 도로로 진행..
막산 수준으로 오르고..
0304..좌측에 철책따라 진행 하면..
0309..300.7봉 도착해서 급 우로 내린다.
0315..도로를 만나 맞은편으로 입산 진행.. 여기부터 길이 아주 안 좋다.
또 도로를 지나고..
가시잡목이 엄청 심하다
0347..
0349..맥길에서 우로 좀 떨어진 317.0봉(대각동산)
0406..
0411..
1613..임도를 만나 잠시 걷다가 다시 산으로..
0425..153.5봉.
0435.. 제마재? 비가 오니 제대로 못 찍었다.
0450..이런 바위도 지나고..
0456..198.5봉
0512..좀 심란하고..
임도따라 진행..
0541..243.0봉
0600..230.3봉
0615..194.2봉
0633. 아직까지 비는 내리고..
0642..말바누재
0645..203.5봉
0655. 능선에 올라서느 뭐가 매달려 있다.
혹시 영암지맥 2구간시 보았던 그 상황~~ 아니었다 아마 운동했던곳 인듯.. 급 좌틀 내린다. 임도로도 갈 수 있지만 맥길이 좋다.
0706..바느고개
안 좋은거로 유명 하다는 대평농장.. 좀전에 임도로 진행하면 저 앞으로 나온다.
바느고개에서 길 건너 다시 오르고..묘지를 지나면 또 잡목이~~
0724..213.5봉...올라올때 느낌은 지리산 천왕봉 급...
0745..145.3봉
좌로 진양호가 보이고..
0749..바로 앞이 밤 농장. 아래에 호산로 타고온 차가 보인다. 기사님이 지원을 나왔는데 비가 오니 물 도 덜 마시고.. 이용할게 별로 없어 그냥 진행..일부는 차량으로 급수?받으러 가고..
0753. 요 뒤 감나무밭으로 오른다. 다행히 사람이 안 보인다.
묵은임도에 키자란 잡풀이 옷을 한껏 적셔놓고..
0817..도저히 못가겠더라..우로 돌아 갔더니..
나중에 레니님이 2~3m가니 갈만하더라는~~
여길지나고..우로..
0830..맥길파님들...임도에 잠시 쉬고.. 여기서 판쵸를 벗어 넣고.. 어차피 젖더라~~아무도 갈 생각을 안 하네? 앞에서 오른다.
0843..등로에 삼각점.
묵은 임도를 지나면, 무슨 성이었는지 돌 쌓아놓은 성터 같은곳을 지난다.비가오니 미끄럽고 흔들려 조심스레 진행 하느라 사진도 못 찍고..
그나 저나 카메라도 말썽이네~~
0854..여기가 마지막 성터?자리..
0903..좌로 진양호가 보이고..
0923..204.8봉..맥길에서 우로 좀 떨어져 있다.
0932..황학산
맥길파 인증.. 삼백원님과 안면도님 안 보이네?
다시진행..
0942..좌로 관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진양호를 살짝 보고 진행.. 길이 아주 좋다.
0943..226.0볼
침엽수림도 지나고..
0956..등로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겠지?
분토봉은 약간 좌로 가야 한다.
1001..분토봉..정상석과 산패도 있다.
1013..갈림길
좌 진양호 합수점, 우 날머리 꼬까실 주차장 방향.
좌로 갔다가 다시 여길 거쳐서 까꼬실 주차장으로 가야 한다.
여기부터 포장도를 걷는다.
1020..고인돌 이라는데~~ 글쎄~~
1022..당산.
1033..저 앞이 전망대 꽃동실.
백두대간의 끝점이라 써져 있다.
전망대에서 본 진양호 합수점.
물을 막아서 그렇지 저 속 물길은 좌 남강 + 우 덕천강 물줄기다.
더 못 내려가니, 아니 내려가기도 싫다 비가와서 날머리 6키로 이상 걸어야 되고.
여기서 웅석지맥 졸업 사진 찍고 돌아 나온다.
1047..여기서 우로 도로따라..
양쪽의 대나무가 한동안 계속된다.
1056..큰샘이라는데.. 음용불가.
1101..분토봉에서 내려온 갈림길.. 직진한다.
진행하다 카톡을보니 산본리 대장이 까꼬실 주차장 도착 10분전 전화하면 픽업해 준단다
1108..뒤돌아보고..실향민들이 간혹 모이나 보다.
1116..여기서 좌로 갈마봉을 향해 진행.. 대부분 우로 진행 한다.
1122. 날머리 가는데 또 산을 간다~~
1142..갈마봉.. 우로 진행
갈마봉에서 조망.
내리막길 지루하다.
까꼬실 주차장 거의 다 왔다.
1205. 까꼬실.주차장 도착.. 합수점에서 1시간 30분 걸렸네..
어느 부부가 산책 나왔다.
산본리 대장님이 금방 와 주었고...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봉사해 주는중 이란다. 덕분에 3키로 안 걸어도 된다. 삼백원님, 안면도님 기다리며 행장정리.
장갑을 벗으니 벌에 쏘인손이 이렇게 많이 부었다. 통증은 약한데 가렵다. 일행중 쏘인분은 괜찮은데~~
잠시후 두분 도착해서 이동..
1234..버스대기 장소에서 먼저온 일행들은 하산주 한잔하고..
비에 젖었으니 말리고, 떠온물로 씻고..
1255..식사하러출발
단성에 있는 목화 식당 전경.. 이 근처에 많이 와 봤어도 식당은 안 가봤는데~~
1318..목화식당..추천할만 하더라~~
손님이 많아 냉면뿐이 안 된단다.
시원하게 냉면먹고..맛도 좋고 양도 괜찮다.냉면이 안 보이네?
특히 이 뻥튀기가 Free.
이런 과일도 Free.. 그런데 맛있다
주상대장님이 주는 지루텍 먹고 벌쏘인 가려움증은 없어졌다. 시원한 맥주 한잔도 못하고..며칠전 발치도 했고, 지루텍도 먹었고..
1425..귀경 출발
지루텍을 먹었더니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