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107, 153, 0); font-size: 12pt;"><u>하나님의교회 성경 용어 설명</u></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107, 153, 0); font-size: 12pt;"><u></u></span></strong>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B144D547CE2293A" class="txc-image" width="555" height="194" style="width: 555px; height: 194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1" exif="{}" data-filename="Ǫ~1.PNG" id="A_216B144D547CE2293A8B35"/></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107, 153, 0); font-size: 12pt;"><u></u></span></strong>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마18:23~25"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개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p><p style="text-align: center;"> 회개할 때에 일만 <strong><u>달란트</u></strong>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p><p style="text-align: center;">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p><p style="text-align: center;">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p><p style="text-align: center;">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strong><u> 데나리온</u></strong>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달란트, 데나리온: 로마 화폐단위.</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1.달란트</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구약시대에는 34.27Kg에 해당하는 중량을 가리키는 단위였으나 신약 시대에는 로마의 화폐단위로 사용되었다.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1달란트의 가치는 6000데나리온에 해당한다.</strong> 그러나 실제로 이 단위의 화폐가 제조되지는 않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85, 255);"><strong>2. 데나리온</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마태복음 20장에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p><p style="text-align: center;"> 저가 하루 한<strong><u> 데나리온씩</u></strong>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라는 설명으로 보아</p><p style="text-align: center;">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금액임을 알 수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본문 내용을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설명하실 때</p><p style="text-align: center;"> 1만 달란트 빚진 자로 우리가 용서해야 할 형제들의 죄는 100데나리온으로 비유하셨다. </p><p style="text-align: center;">이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가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100데나리온은 100일간의 품삯에 해당하며 1만 달란트는 60,000,000일간의 품삯에 해당한다. </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즉 사람이 하루도 쉬지 않고 16만 4천여 년 동안 일을 해야 벌수 있는 금액이다.</strong> </p><p style="text-align: center;">고작 100년을 사는 인생으로서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액수인 것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를 어찌 금액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하나님께는 이 비유를 통해 이처럼 엄청난 죄를 탕감해 주었는데 </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형제가 지은 죄를 용서하지 못하느냐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하나님의교회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엘로힘하나님께서 엄청난 큰 죄를 탕감해 주셨습니다.</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탕감받은 하나님의교회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죽을 수 밖에 없는 큰 죄를 값없이 공로없이 탕감 </u></span><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받았으니</u>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u><strong>형제가 우리에게 지은 죄가 있다면 그 죄를 용서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합니다.</strong></u></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span>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05B50547CE44A3F" class="txc-image" width="557" height="155" style="width: 557px; height: 155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23" exif="{}" data-filename="dkssud_28429_sweetdkcla.jpg" id="A_22205B50547CE44A3FAE54"/></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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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우리의 죄는 너무나 큰죄군요.
형제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용서해야겠습니다.
나의 죄를 먼저 생각하노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함과 같이 서로 용서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일만달란트라면 엄청난나고 상상도 못할 금액이네요... 갚을수 없는 은혜를 베푸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죄인에서 하늘 제사장으로..진정 감사드립니다
깨달았다면 실행하는 믿음이 중요하겠죠?~~
순종하는 믿음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네요..
무한하신 그 사랑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크나큰 사랑으로 용서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 은혜를 갚는것이 우리가 해야할일이죠
하나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께요^^
진정 사랑이라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