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훈독 말씀 1378-
<반드시 순서가 있어서>
오늘날 이 세상에는 어린이 날은 있지만 자녀의 날은 없습니다.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이니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에서만 정하여 발표한 날입니다.
이러한 날들은 그저 적당히 생각해서 정한 날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생각대로 적당히 ‘이러면 되겠다’해 가지고 정한 날도 아닙니다.
전부다 공식적인 복귀노정을 거쳐 가지고 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순서가 있어서 그 순서에 의해서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를 두고 볼 때, 자녀가 있으려면 반드시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선포하고 나서 자녀의 날을 선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연의 부모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인간은 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자녀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만물을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전부다 잃어버렸으므로 이것을 전부다 복귀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되어야 했고, 그런 다음에는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 아담 해와에게 온 만물이 주관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만물도 이런 영광의 한 날을 맞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만물 주관은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부모가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사위기대가 복귀된 기반 위에서 만물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혼자는 주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만물을 주관하고 이 세계를 주관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말씀선집』 26권, 1969년 11월 10일 <자녀가 가야 할 길> 279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