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이계성]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클릭=https://www.youtube.com/live/QXqI2ptn9i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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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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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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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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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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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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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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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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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 李 불체포특권 포기하자 檢 압박으로 방탄전략 바꿨나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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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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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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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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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화영 “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이후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사설] 민주, 李 불체포특권 포기하자 檢 압박으로 방탄전략 바꿨나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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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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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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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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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관련기사
[사설] 이화영 “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이후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사설] 민주, 李 불체포특권 포기하자 檢 압박으로 방탄전략 바꿨나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클릭=https://www.youtube.com/live/QXqI2ptn9i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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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관련기사
[사설] 이화영 “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이후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사설] 민주, 李 불체포특권 포기하자 檢 압박으로 방탄전략 바꿨나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클릭=https://www.youtube.com/live/QXqI2ptn9i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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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관련기사
[사설] 이화영 “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이후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사설] 민주, 李 불체포특권 포기하자 檢 압박으로 방탄전략 바꿨나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구경
"민주당 스토킹·사법 방해 중"…한동훈 지적에 민형배 "맛이 갔다 .
민주당,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수원지검 항의방문
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정의로움 사라지고 국힘보다 도덕성 뒤져”
한동훈, '이화영 압박' 민주당에 “권력 악용 최악의 사법방해”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격한 설전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천주교 평신도들의 분노 
클릭=https://www.youtube.com/live/QXqI2ptn9i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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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편버리고 이재명살리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구속 위기 몰린 이재명, 정책실장 김영진시켜 백정화 만나 이화영 회유요구


   
  
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백정화는 남편 옥중서신을 공개하고 법정싸움 후에 변호인 마음대로 교체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화영은 "아니다!"주장
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


   

  
대북 송금 이화영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을 받게되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이화영 백정화 부부의 개싸움
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주사파들 단두대에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바로 세울 수 없다.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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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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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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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8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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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부인 백정화
이화영이 법정에서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불 김성태회장이 지불했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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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화 개딸인데 이화영 카드를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나자 분노가 폭발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함께 놀러 다녀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해 백정화과 웬수


   

 

  
백정화는 이재명 편들어 남편이 이재명 죄까지 뒤집어쓰고 중형 선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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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이 변호사 해촉 아니다 하니 백정화 이성 잃고 "당신과 끝이야!"외쳐


   

 

  
민주당 김승원·주철현·박범계·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 찾아가 항의 농성
이화영은 이재명 방북위해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부탁 800만불 대리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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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하자 민주당 벌떼처럼 일어나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백정화는 남편대신 이재명지지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사실 무근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주장에 민주당 의원 검찰청에 시위


 

개딸들 이화영 회유 위해 편지와 영치금기 운동에 엄청난 영치금이 입금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 압박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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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 겠다고 나선 이화영과 이재명 사릴겠다고 나선 이화영 부인 백정화 주사파 부부의 개싸움이 법정에서 벌어졌다. 유사 이래 처음 벌어진 재판정에서 부부 싸움은 국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재판정에서 대판 부부 싸움을 했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주사파 운동권에서 만나 결혼 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운동권 주사파지만 이화영은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고 백정화는 주사파 본 모습 그대로 독하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쌍방을 김성태 회장 북에 800만불 제공에 침묵으로 일고하던 이화영이 서민석 번호인를 통해서 이재명 방북 추진해 달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방북비용 300만불을 대납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은 정책실장 김영진을 시켜 백정화를 만나 이화영을 회유하라 했다.
백정화는 원래도 개딸이었지만 그보다 더 성질나는 게 한 것은 이화영의 재판과정에서 이화영의 카드를 자기가 다 썼다는 내연녀가 나타난 것이다.
내연녀 문 모씨는 법카를 마음대로 쓰며 이화영과 부부와 같이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녔다. 이를 안 백정화는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화영은 "나는 지금도 그 여자 문 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백정화는 이화영이 웬수가 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이재명의 편을 들어 이화영이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백정화가 자기 마음대로 변호사 서삼석을 해촉하자 이회영은 "아니다!"였다. 그렇지 않아도 죽이고 싶어 죽겠는 차에 이성을 잃고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과 끝이야!"
이 사건은 이재명이 백화정을 꼬드겨 부부싸움시켜놓고 재밌게 구경하는 이재명의 작품이다.
이화영씨는 애초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이 대신 내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이재명이 뇌물 혐의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진술이다. 그 직후 해괴한 일이 벌어졌있다
아내는 남편 진술을 다시 뒤집는 옥중 서신을 남편에게 받아내 공개하더니 변호인단 해임 신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남편이 “이 대표에게 보고” 진술을 한 것이 변호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직후 열린 재판에서 이화영씨가 변호사 해임에 대해 “내 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정에서 아내가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치는 일까지 있었다. 또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 의원 수원지방검찰청을 찾가 항의 농성을 하는 사법 농단을 시작했다.
 
이화영 변심 이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쌍방울이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 이재명 방북 대가 등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미 사건 관련자들은 혐의를 다 인정했지만 이화영과 이재명만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사건이 이화영씨 혼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면 그는 가중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종 책임자가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화영씨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대북 송금 사건은 이화영 혼자 일을 벌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라면 이화영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그의 부인 백정화는 남편이 “검찰에 회유·협박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언행은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여기에 민주당이 “협박·조작 수사”라며 백정화를 거들고 나섰다. 이화영은 작년 9월 구속된 뒤 가족·지인과 50차례 이상 면회했고, 국회의원들과도 7차례 특별 면회를 했고 변호인 접견만 180여 차례 했다고 한다.
검찰의 회유·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당사자인 이재명은 “검찰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을 찾아가 연좌 시위를 벌였다. 개딸들이 이화영 수감된 구치소에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자며 수용 번호와 계좌 번호를 퍼뜨리고 엄청난 영치금이 들어 왔다고 한다.
민주당은 백정화까지 동원 이화영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이 대북 송금 지시자임을 자인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최악의 사법 방해”라고 했다.
이재명은 사법 방해를 해서라도 자기 죄를 덮으려하고 똘마니 박범계 김승원 주철현 민형배 앞세워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는 사법방해를 했다. 이들은 공천권 쥐고 있는 이재명에 아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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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기명투표는 인민재판" 반발… '이재명표 기명투표 논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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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지신랑을 감싸야지 이재명세컨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