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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진짜사장 나와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주형 기자]
1.자사주 소각 의무를 부여한 3차 상법 개정에 발맞춰 국내 대기업들이 줄지어 대대적인 자사주 소각에 착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주)는 각각 16조원과 5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보유한 자사주 총 1억543만주 가운데 올 상반기에 약 8700만주를 우선 소각할 계획입니다.
SK(주)도 자사주 중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 16조·SK(주) 5조 '역대급 주주환원'
◇전문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
◇韓증시 밸류업 '시즌2' 기대감
◇기업들 자사주 소각 잇따를듯
◇롯데지주·LS 등 지주사 거론
■ "지금이 줍줍 기회"…폭락장 버틴 개미들 결국 베팅한 곳은
◇변동성 커진 'W자 증시'…거래대금 하루 100조
◇롤러코스터 장세에 개인거래 급증
◇코스피 5.3% 올라 5500선 회복
◇코스피 거래 폭발 이끄는 개미... 전쟁 이후 불장에 베팅했다
■ 코스닥액티브 몰려간 개미, 상장 첫날 5800억 순매수
◇코스닥액티브 ETF 경쟁
◇신규상장 2종, 순매수 1·2위 차지
◇삼성액티브, 12% 올라 '판정승'
◇큐리언트 등 신규종목 편입 적중
◇대형주 위주 타임폴리오 4% 상승
◇"중소형주 비중 확대" 반격 채비
2.동북아시아 주요국의 1인당 국민소득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대만이 반도체 호황에 먼저 4만달러에 도달했고, 일본이 3년만에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한국은 3년째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습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2년 -7.7%로 역성장한 이후 가장 낮은 전년 대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日·대만에 밀린 韓국민소득
◇기업 친화 정책에 올인한 대만
◇국민소득·성장률 모두 치솟아
◇한국은 원화값 하락에 직격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韓성장률, 일본에도 추월당해
■ '24시간 가동' TSMC가 이끈 4만弗 고지 … 소비까지 끌어올렸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약 60㎞ 떨어진 신주과학단지에 위치한 TSMC 팹12 공장은 지난 9일 오후 10시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왼쪽 사진).
인공지능(AI) 특수를 맞아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생산체제를 가동 중이어서다.
같은 날 저녁 방문한 신주기차역 앞 번화가 상권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며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신주(대만) 송광섭 특파원
◇대만 TSMC 생산기지 '신주과학단지' 가보니
◇여의도 5배 '대만의 실리콘밸리'
◇TSMC 등 근로자 수만 16만명
◇AI 특수에 자정에도 작업 한창
◇주변 상인 "상권 갈수록 커져"
◇대만 정부, 반도체 전폭적 지원
◇2040년까지 700조원 투입 계획
3.하루 30% 가까이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마디에 폭락과 재반등을 반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널뛰는 유가에 따라 세계 증시가 출렁거렸고, 국내 증시는 매도·매수 사이드카를 하루걸러 반복하는 초유의 상황에 처했습니다.
■ 오일 쇼크에 또 등장한 트럼프 'TACO'…유가 120달러 →90달러 낙하
◇"전쟁 곧 끝날 것"…시장은 일단 안도
◇시장 불안 앞에선 늘 '꽁무니'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관리
◇트럼프 "호르무즈 장악도 고려"
◇美국방 "이란 공습 계속할 것"
◇WTI·브렌트유 역대급 변동성
◇러시아산 수입 제재 조치 유예
4.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된 첫날인 10일 조선·자동차·철강 등 주력 제조업종은 물론 청소노동자, 택배기사까지 원청 사업자를 상대로 한 하청 노조들의 ‘직접 교섭’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이날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노조 등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며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이날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에서만 147개 기업의 조합원 1만여명이 16개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하청 기업인 현대아이에이치엘 노조 조합원 등 전국금속노조 관계자들이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5. 아침엔 공장, 오후엔 전쟁터…民·軍 '듀얼 유즈' 기업 뜬다 [긱스]
◇사라진 민간·방산용 경계
◇AI데이터 팰런티어·드론 안두릴 …
◇듀얼 유즈 기업에 투자금 몰려
◇작년 72조원 유입…81% 급증
◇투자금 회수 오래 걸리는 방산... 민간 활용으로 리스크 줄여
◇'살상 기술' 윤리문제는 해결해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