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전만드는법
좋은 부모 (개체가 높은 포케)로 교배시켜 고개체 포케가 나올때까지 계속 알을 판다.
물론 개체뿐만 아니라 특성, 성격도 실전에 알맞아야한다.
이것을 알까기 또는 포케파기 등이라 말합니다.
실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2v정도면 쓸 수 있습니다. 요즘은 3v정도는 되야 실전이라 하긴 하지만 ^^;
개체 ,특성, 성격, 기술배치, 노력치 이 5개가 다 잘 맞아야 실전이라 하지요.
간단히 말하면 '노가다'입니다 ^^
추천 " 모래바람팟 "
추천이유 : 여러 팟 중 가장 쓰기 쉽고 범위가 넓다.
필수 - 하마돈or마기라스 - 모래바람 일으키는 용
다만 하마돈을 추천합니다.
공형으로는 ...
거대코뿌리, 한브리아스, 글라이온, 대짱이, 메타그로스, 강철톤, 텅구리,
지란스, 투구푸스, 루카리오, 프테라, 코리갑, 아말도, 닥트리오, 핫삼 등등..많지요.
다만 특공형이 문제죠.
자포코일, 엠페르트, 암스타, 특공루카, 특공대짱 ... 정도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비중량포케로는 야도란 등을 넣을 수도 있지만요.
쓰기 쉽게 제가 짜드리겠습니다.
하마돈 / 글라이온 / 대짱이 / 핫삼 / 자포코일 / 엠페르트
모래팟의 약점인 물은 엠페르트가 막아주고 풀은 자포코일과 핫삼 등이 막습니다.
특공포케가 강철이라 격투와 땅에 약하지만 이걸 글라이온이 커버해주죠.
에이스어태커는 핫삼. 보조어태커는 대짱이와 글라이온.
에이스특수포는 엠페르트. 보조특수는 자포코일로.
하마돈으로 물리막이를 해줘도 됩니다.
이만 델마에였습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첫댓글 쪽지질문은 제가 다씹고됴요^^; 신지식으로 1:1질문 하시면 최선을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