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실리콘투(257720.KQ/매수):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26.08.14)
■2분기 영업이익 830억원(YoY 59%) 호실적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59% 성장한 4,026억원과 8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713억원) 크게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유럽 지역 매출 YoY 62%, 북미 매출 YoY 78% 성장으로 실적 개선 견인. 특히, 북미 아이허브를 비롯, 얼타뷰티/타겟/올리브영 등 리테일러 주문 금액 크게 증가
유럽 역시 영국 부츠 중심으로 메이저 리테일러들 주문 큰 폭 증가
아시아(YoY 29%), 인도네시아 정상화 및 중남미 6월부터 멕시코 법인 가동 본격화
영업이익률은 운송비/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 환율 효과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6%(YoY 0.9%p)까지 상승
관세환급은 3분기에 대부분 반영될 것(2분기는 영업외수익으로 11억원 계상)
■3분기, 성수기 진입 효과 클 듯
3분기 매출 4,666억원(YoY 56%)에 이를 전망
유럽은 충분한 재고 확보로 이연 매출 기대할 수 있음
북미 역시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 대비 유통 업체들의 재고확충 수요 크게 증가 기간으로, 3분기 기대가 더 큼
특히, 3분기에는 멕시코 법인 설립 효과 본격화. 이미 특정 브랜드가 강세 보이고 있고, 대형 거래처 제안 많이 들어어고 있으며, 연말 브라질 법인 설립 목표하고 있음
1Q보다 2Q, 2Q보다 3Q, 실리콘투는 성수기 효과가 점점 커지고 있음
영업이익률은 예측 점점 어려워지는 중. 항공운송 비중이 줄면서 운송비 부담 완화될 것. 전쟁 영향 미리 유럽에 재고를 상당히 비축해놨기 때문(2분기 재고자산 4,510억원). 환율 QoQ 하락은 원가 측면에서는 부담
매출 성장 가시성은 대단히 높음. 변동성이 큰 리셀러 비중 줄고, 미국/유럽 지역 리테일러 비중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
연간 가이던스 매출 1.5조원, 영업이익률 18% 유지. 환율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안한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밝힘
■목표주가 5.2->5.9만원 상향 조정, 현저한 저평가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12MF PER 13배 적용한 수치
실리콘투는 국내 최대 화장품 무역 벤더로서, 한국 화장품 산업 역사상 최대 수출 모멘텀의 최대 수혜 업체
미국/유럽 오프라인 리테일러 수요 증가로 새로운 성장 단계 진입. 실적 가시성도 높아짐
이들 국가 유통의 85% 이상이 오프라인. 중남미/중동/CIS 등지에서 중장기 성장 여력도 대단히 큼
현재 주가는 12MF PER 9배에 불과. 저가 매수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bkc1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