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수술한 거즈는 제거해 주시고 봉합스티커 같은거 대주셨어요.좀 가벼운 느낌이예요.
엄마 미용수술 때문에 울 둘째가 고생이랍니다. 매일 아침 가는데 40분 오는데 40분을 지하철에서 보내야 했거든요.
갈때는 그나마 얌전한데 올때는 지루해서 그런지 지하철 흔들리는 손잡이 잡겠다하고 큰소리로 노래하고...그래도 주위 분들이 그냥 웃어주시더라구요.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들이 부엌에서 쿠키틀을 발견하고서 하루종일 쿠키 노래를 하네요.그래서 지난번에 씨오야놀자 님께서 보내주신 레시피로 쿠키 만들어 보았네요. 맛나요.
아이들 보다 제가 더 많이 먹은거 같아요.
일기엔 5개라고 했는데 아마 더 먹은거 같아요.커피에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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